•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해외 동향과 시각 - 국금센터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2-04 08:35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동향>

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누적 확진자 수는
17,205명, 사망자는 361명으로 발표
- 2.2일 필리핀에서 중국 우한 출신 44세 남성이 2.1일 신종코로나로 사망 보도. 중국
이외 국가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

 中 중일친선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에볼라 치료제를 투약하는
임상시험이 2.3일부터 4.27일까지 270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

 중국 주식시장, 춘절연휴 이후 처음 열린 2.3일에 약 3천개 종목 주가가 10% 하락해
거래 정지. 이후 거래 재개되어 상하이지수는 -7.72%로 마감

- 중국인민은행 7일물 역RP 금리를 2.5% → 2.4%로, 14일물을 2.65% → 2.55%로 각각
인하하면서 총 1조 2천억위안의 유동성을 공급. 다만 해당일에 만기도래하는 역RP
규모가 1조 500억위안이므로 유동성 순공급 효과는 1,500억위안에 불과

 대만 교육부,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2주 연기(11일 → 25일)

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및 경제자문위원회, 신종 코로나가 미국 경제에 미칠
단기 및 중장기 영향을 분석 중

 WHO, 2.1일 일일상황보고서에서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가능성 인지” 언급

 이탈리아 국립전염병연구소, 연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분리에 성공했다고
dpa 통신이 2.2일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

 트위터, 금융·시장 전문 블로거인 Zero Hedge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과 관련해 음모론적 주장을 펼쳐 트위터의 규정을 위반했다면서 트위터
계정을 영구 폐쇄

 <해외시각>

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중국 1분기 GDP 성장률은 2%p 감소할 것으로
추정. 2분기 중 반등을 감안하더라도 `20년 전체 성장률 전망치는 6.0% → 5.4%로
하향 조정(Oxford Economics)

 `20년 중국 GDP 성장률 전망을 5.8% → 5.6%로 하향. 단 바이러스 영향이 1분기
내에 그치지 않는다면 5.0%까지 하락 가능(BoA-ML)

-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미국 GDP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 부정적(bear) 시나리오에서는
투자․기업․소비 심리에 영향을 미치면서 `20년 성장률을 0.2~0.4%p 낮출 것으로 예상

`03년 SARS의 경험을 적용해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한 결과 1분기
성장률은 4.5%(기존 전망치는 5.9%, `19.4분기는 6.0%) 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Bloomberg)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빨라졌지만 정책대응(공장 휴업 등)도 빨라짐. 중국
공장 휴업은 아시아 생산에 큰 영향을 주지만 전염은 더 억제할 수 있음(JPMorgan)

중국 공장들이 2월 9일까지 영업을 재개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국지적인 수요
충격이 더 심각한 글로벌 공급충격으로 확대될 수 있음(JPMorgan)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영훈 장관 "기금형 퇴직연금에 국민연금 참여도 검토" [2026 국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기금형 퇴직연금 운용에 국민연금공단이 참여할 가능성도 검토 대상이라고 말했다.세 분류 중 공공기관 개방형…"논의 필요"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해 "국민연금의 순기능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적정한 선에서 국민연금이 참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 말했다.김 장관은 "공공기관 개방형에 국민연금을 어느 정도까지 참여시킬 지에 대해 실무 선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며 "어느 정도 선일지는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고, 입법 과정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 안 의원은 2 박현주 회장 "M&A 발표할 것" 예고…미래에셋,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새로운 M&A(인수합병)로 증권업 인수 발표를 예고했다.인수 대상은 일본 증권사로 알려졌다. 아울러 미래에셋은 중국 본토에서 추진하고 있는 금융업 M&A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더 큰 나라 가야" 강조한 박현주 회장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현주 회장은 이날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경희대 경영대학원 설립 60주년 기념 포럼에서 특별 강연을 하면서 "미래에셋에 M&A가 하나 더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 인수에 이은 추가 M&A를 예고한 것이다.인수 발표는 오는 29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은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M&A 3 예탁결제원,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 지원체계 개선 모색 한국예탁결제원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실무적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미국 주식의 복잡한 보유구조와 국가 간 법률관계, 의결권 행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자의 주주권 행사를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6일 부산에서 시티은행(Citibank)과 공동으로 ‘미국 상장증권 보유자의 법적지위와 주주권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미국 의결권 대행기관 브로드리지(Broadridge)와 11개 증권사의 외화증권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유구조와 의결권 행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