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백화점, 기업 고객용 맞춤형 추석 선물세트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7 10:26

현대백화점은 기업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10만원대 명절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기업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10만원대 명절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백화점이 기업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10만원대 명절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12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동안 기업 고객들을 겨냥해 가격대별로 다양화한 총 250여 품목을 10~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인기 선물세트 4품목을 선정해 10% 할인 판매한다. 명인 고유의 방식으로 만들어진 장류·기름류·초류·등 양념류를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5만원~30만원대까지 다양하며, 고객이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해 선물세트를 만들 수 있는 ‘햄퍼’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요 선물세트로는 명인명촌 미본 선세트(윤원상 참기름·방영길 고춧가루·박성춘 토판천일염·김종희 5년 숙성 간장·이원복 찹쌀조청·곽석주 표고버섯가루·한상준 사과식초) 18만9000원(정상가 21만원), 명인명촌 국령애 볶음고추장 세트(한우·표고버섯·잔멸치·굴비) 7만6000원(정상가 8만5000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은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한우·수산물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한우의 경우, 법인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10~30만원대 선물세트를 할인한다. 현대 특선 한우 국세트(1등급 찜갈비 1.1kg·등심 불고기 0.9kg·국거리 0.9kg) 33만원(정상가 36만원), 현대 특선 한우 연세트(등심로스·국거리 각 0.9kg) 21만원(정상가 23만원), 현대화식 한우 실속세트(불고기 1.8kg·국거리 0.9kg) 19만5000원(정상가 21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수산물 선물세트로는 가장 많이 찾는 굴비의 경우, 영광 특선 참굴비 매세트(총 1kg이상, 10마리) 13만원(정상가 15만원) 등 총 10품목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아울러 ‘제주 만찬 세트(갈치·딱새우·가자미)’ 10만원(정상가 12만원), 제주 옥돔을 황토판염으로 밑간한 ‘명인명촌 황토판염 옥돔 세트(8마리)’ 15만원(정상가 18만원) 등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 가이드북에 ‘콤팩트앤이지(Compact&Easy)’ 페이지를 구성했다. 한우·굴비·과일·전통식품 등을 소포장 또는 상품 구성을 절반으로 줄인 선물세트 8품목을 별도로 기획했다.

대표적으로 굴비를 1마리 단위로 포장한 ‘영광 바로굴비’ 매세트(20만원)와 난세트(10만원), 샤인머스켓과 거봉 각각 1송이·멜로 1개를 2단 박스 포장으로 디자인해 기존 과일 포장 부피보다 절반 이상 줄인 ‘혼합과일 다담 세트(7만원), ‘명인명촌’ 인기 상품 4종(순창의 장맛 간장 ·국령애 새우 볶음고추장과 잔멸치 볶음고추장·박성춘 토판천일염)으로 구성한 ‘명인명촌 미소 담세트(3만5,000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12일까지 식품 선물세트를 200만·400만·600만·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상품권 10·20·30·50만원을 증정하며, BC·우리·KB국민·현대백화점체크카드 등으로 20·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상품권 1만·2만원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10만원 내외 실속형 선물세트를 품목을 강화하기 위해 ‘콤팩트’ 선물세트 등 신규 선물세트 종류를 다양화했다”며 “선물세트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최근 3년간의 설과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에 기업(법인) 고객이 많이 찾았던 품목을 선정, 할인 및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김병주, 또 국감 불출석 의사…우재준 의원 “동행명령 의결해야”[2026 국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오는 23일 예정된 국회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감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김 회장에 대한 동행명령 의결을 요구했다. 김 회장이 홈플러스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아 관련 질의에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자, 국회에 출석해 사실관계를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우 의원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국정감사 의사진행발언에서 김 회장이 전날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를 언급하며 동행명령 의결을 요청했다.김 회장은 지난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이 2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에 1억원 기탁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 한국해비타트와 손잡았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2일 서울시의회에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서울시의회는 지원 대상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해비타트는 사업을 수행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과 회사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한국해비타트에 1 3 가을축제, 차 없이 떠난다…코레일이 추천한 여행지 3곳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가을철 지역축제 방문객을 위해 고흥과 김천, 구미 등 3개 지역의 철도 연계 교통편을 안내했다고 22일 밝혔다.대상 행사는 고흥유자축제와 김천김밥축제, 구미라면축제다. 철도 이용객은 각 지역 역에서 시티투어버스와 무료 셔틀버스, 시내버스 등을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고흥유자축제, 순천역 출발 시티투어버스 운영고흥유자축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남광주 고흥군에서 열린다. 유자청 만들기와 유자 요리 체험,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철도 이용객은 전라선 순천역에서 출발하는 고흥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과 분청문화박물관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