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백화점, 인기 명절 선물 ‘한우’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0 11:01

현대백화점이 ‘명절 선물 1순위’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명절 선물 1순위’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백화점이 ‘명절 선물 1순위’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특히 기업 고객들이 선호하는 10만원대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확대하고, 보관이 편리한 소포장(200g)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과 물량도 대폭 늘렸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추석에 한우 선물세트 총 5만2000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우선 기업·개인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10만원대 한우 선물세트를 지난해 추석 대비 약 25% 늘려 약 2만 세트를 준비했다. 실제로 지난해 설과 추석, 올 설 선물세트 기간 현대백화점의 10만~15만원대 한우 선물세트 매출 증가율은 평균 37.3%로, 신선식품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기업과 개인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추석과 세트 가격을 동일하게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상품으로 현대 특선 한우 정세트 16만원(1등급 등심로스 0.45kg·불고기 0.45kg·국거리 0.45kg), 현대 특선 한우 실속세트 14만원(불고기 0.9kg·국거리 0.9kg), 현대 특선 한우 성세트 11만원(불고기 0.9kg·국거리 0.45kg)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부위별로 200g 단위로 포장해 보관 및 관리 편리성을 높인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도 확대했다. 지난해 추석 2품목(2,000세트) 운영하던 것을 이번 추석에 8품목(1만세트) 5배 가량 확대한 것이다.

주요 선물세트로는 현대 한우 실속 포장 국세트 25만원(1등급 등심로스 200g*2·채끝로스 200g*2·안심 로스 200g*2), 현대 한우 실속 포장 화세트 16만원(1등급 등심로스 200g*2·국거리 200g*2·불고기 200g*2), 현대 한우 실속 포장 정세트 12만원(산적 200g*2·불고기 200g*2·국거리 200g*2) 등이 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현대 한우 실속 포장 매세트(37만원)와 현대 한우 실속 포장 난세트(36만원)에 ‘멀티박 진공 포장 기법’을 도입했다. 200g 단위로 압축 포장돼 보관 및 관리가 편리한 것은 물론, 유통기한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미 업계에서 유일하게 냉장 한우 선물세트 전 품목에 ‘산소치환 포장방식(MAP)’을 적용해 운영 중이다. ‘산소치환 포장 방식’이란 포장 용기 내부의 공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산소와 이산화탄소, 질소가 혼합된 특수 가스를 채워 기존 보다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1++등급으로 구성된 현대 명품 한우 선물세트 5품목(2,000세트) ‘스티로폼’에서 ‘종시 상자’로 대체해 운영한다. 친환경을 중시하는 사회적 흐름에 부응하는 한편,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물의 격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가격대별, 부위별로 기업·개인 고객들이 선호도가 다양해짐에 따라, 올 추석에 내놓은 정육 선물세트 품목수도 26% 늘렸다”며 “다양한 포장 기법을 통해 냉장 한우 선물세트 신선도를 강화하는 한편, 가격대도 지난 명절 수준으로 운영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금호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30.7% 증가…3분기 주요 공사 수주 이어가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늘린 데 이어 3분기에는 주요 공사계약을 확보하며 사업 기반을 넓혔다. 상반기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을 높인 가운데 공동주택과 첨단 산업시설, 의료시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22일 한국금융신문 기업정보 분석 플랫폼 THE COMPASS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6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87억원으로 30.7%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 증가…상반기 원가율 1.4%p 개선금호건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 2 김병주, 또 국감 불출석 의사…우재준 의원 “동행명령 의결해야”[2026 국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오는 23일 예정된 국회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감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김 회장에 대한 동행명령 의결을 요구했다. 김 회장이 홈플러스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아 관련 질의에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자, 국회에 출석해 사실관계를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우 의원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국정감사 의사진행발언에서 김 회장이 전날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를 언급하며 동행명령 의결을 요청했다.김 회장은 지난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이 3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에 1억원 기탁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 한국해비타트와 손잡았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2일 서울시의회에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서울시의회는 지원 대상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해비타트는 사업을 수행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과 회사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한국해비타트에 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