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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아이 알파 ‘간편인증’ 서비스 개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7 17:20

▲자료=신한금융투자

▲자료=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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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기존의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6자리 비밀번호 기반의 간편인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간편인증 서비스는 ID·비밀번호,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고 6자리 비밀번호, 패턴 또는 지문으로 간편한 로그인을 제공한다. 이체·상품가입·매매 등 모든 업무처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인인증서와 동등한 보안등급의 이체거래 및 업무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3년간 별도의 재인증 없이 사용이 가능해 인증서를 매년 갱신하는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바이오 인증시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신한아이 알파 앱에서 바로 인증 후 로그인 되는 것이 강점이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간편인증 서비스는 ‘신한아이 알파’ 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홈트레이딩시스템(HTS)·웹 채널은 오는 8월부터 신한아이 알파 앱을 연동한 간편인증 기능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간편인증 서비스 가입만으로 당사에서 제공되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HTS, 웹 플랫폼의 로그인·매매·업무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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