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의료협회 자궁보존학회, 자궁근종·선근증환자 대상 '특별한 상담' 진행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0 09:00

대한의료협회 자궁보존학회, 자궁근종·선근증환자 대상 '특별한 상담' 진행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대한의료협회 자궁보존학회에서는 ‘자궁보존을 위한 특별한 상담’을 진행해 자궁보존치료의 필요성을 주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자궁적출 횟수가 가장 많은 나라로 매년 45000여명의 가임기 여성들이 자궁적출 권유를 받고 수술을 통해 적출하고 있다. 이중 암 등의 이유로 꼭 자궁을 적출해야할 상황인 경우도 있지만, 아쉽게도 초기 자궁근종과 선근증 등을 추적 관찰하는 과정에서 크기가 증가해 결국 적출을 통해 재발 방지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자궁보존학회는 최근 비수술적 방식으로 자궁근종과 선근증을 초기와 중기에 완치까지 가능하게 치료 방식이 존재하는 가운데, 관성처럼 자궁적출을 당연한 치료방식으로 생각하고 진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여성 자궁질환의 치료관점이 바뀌어야 할 때로 보고 있다.

대한의료협회 자궁보존학회 박상준학회장은 “매년 수많은 여성들이 자궁적출이 치료목적으로 이루어지는 현실을 안쓰럽게 생각하며, 자궁은 단순한 장기가 아니라 여성의 건강과 삶의 자질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로 가임력이 보존된 건강한 자궁을 오랜기간 보존하도록 자궁보존치료를 학회원들과 임상적으로 사례를 공유하며 치료 성과를 누적하고 있다. 또 이미 기존의 자궁적출을 권유받은 여성들의 자궁을 보존치료를 통해 완치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궁보존을 위한 특별한상담은 서울 고척동 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과 강남 코리아리더스의원, 원주 연세사랑모아원주센터에서 연말까지 1차 진행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병원과 자궁보존학회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한의료협회 자궁보존학회 자궁보존을 위한 특별한 상담을 연중과제로 삼고 자궁근종이나 선근증등의 질환으로 자궁적출 권유 받거나 진단을 받고 치료방식에 대해 고민중인 여성들의 자궁을 보존하는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안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배달앱 수수료, 얼마가 적정한가…상한제 놓고 엇갈린 셈법 배달앱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입점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수료에 법정 상한을 두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일률적인 가격 규제가 또 다른 비용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맞선다. 중개수수료뿐 아니라 광고비와 배달비 등 성격이 다른 비용을 어디까지 규제 대상으로 볼 것인지도 쟁점이다.30일 정보통신정책학회와 한국경쟁법학회는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쟁점: 타당성과 효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열고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플랫폼 수수료 논쟁의 중심에는 배달앱이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이 2 삼립, 글로벌 키운다…"2030년 매출 2.1조·영업익 1700억 목표" 삼립이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앞세워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현재 750억 원 수준인 글로벌 매출을 2030년까지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170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삼립은 지난 29일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취임한 정인호 각자대표가 직접 경영 목표와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삼립은 2030년 별도 기준 매출 2조1107억 원, 영업이익 1700억 원, 영업이익률 8%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단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향후 18개월을 수익 3 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 본격화…연내 55곳 확대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7월 수도권 2개 점포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10월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5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예약배송에 2시간 배송과 퀵커머스를 더해 온라인 장보기 배송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10월 중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을 포함한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2시간 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상품도 주문할 수 있으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권역의 고객이 SSG닷컴 앱에 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