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랜드월드, 환경부와 손잡고 기후변화 공익활동 공동 추진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9 16:40

이랜드월드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환경부, 이랜드재단과 ‘기후변화 에스오에스(SOS) 공익 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사진 오른쪽)와 조명래 환경부 장관(사진 가운데), 이랜드재단 김욱 국장(사진 왼쪽). /사진제공=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환경부, 이랜드재단과 ‘기후변화 에스오에스(SOS) 공익 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사진 오른쪽)와 조명래 환경부 장관(사진 가운데), 이랜드재단 김욱 국장(사진 왼쪽). /사진제공=이랜드월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랜드월드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환경부, 이랜드재단과 ‘기후변화 에스오에스(SOS) 공익 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랜드재단 김욱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정부혁신 과제인 ‘참여를 통한 사회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공익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하절기 ‘기후변화 에스오에스(SOS) 공익활동’으로 스파오와 기후변화 홍보대사인 ‘노라조’가 협업해 시원한 소재의 편안한 옷을 착용하여 체감온도를 낮추고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쿨맵시 실천’을 적극 알리기에 나선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오늘의 다짐과 행동도 궁극적으로 업계의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나아가 기후위기에 놓인 우리 모두를 구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환경부도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서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랜드월드는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 하고자 지난해 말 전 브랜드 플라스틱 비닐봉투 제작 및 사용 중지를 결정하고 올해 초부터 대표 80여개 매장을 중심으로 매장 내 비닐봉투를 종이봉투로 전환했으며 현재 전국 매장으로까지 확산 중에 있다.

김욱 이랜드재단 국장은 “이랜드재단에서는 폭염과 한파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랜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생활 실천 문화를 확대 해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김동선, 한화M&S 공개매수 1014만주 확대…2100억원 투입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공개매수 물량을 기존보다 1014만3000주 늘리기로 했다. 형제인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공개매수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일반 소액주주들의 매도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조치다.한화M&S는 김 사장이 공개매수 물량을 기존 1606만주에서 2620만3000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정정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하고 22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화M&S는 지난 12일 김 사장이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2일간 보통주 1606만주를 공개매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공개매수 대상 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의 약 19%에서 2 주건협, 28일 하반기 주택사업 실무교육 개최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회장 김성은)는 오는 28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전국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제개편과 부동산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비롯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지원,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등 주택사업 관련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세제개편 대응부터 PF 금융지원·AI 활용까지주요 내용은 ▲ 8·3 세제개편안의 주택시장 영향 및 전망 ▲ 부동산정책과 시장 동향 분석 ▲ PF 정보플랫폼 여신지원 안내 ▲ 인공지능전환(AX) 시대 주택사업의 미래 등이다.주건협은 세제개편에 따른 세무 위험과 대응 방 3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해법 찾나…김태오 단장 “명문화 협의 중” [2026 국감] 김태오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장이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문제와 관련해 사업자들과 계약금액 조정 규정의 명문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단장은 22일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조금 더 명문화되는 규정으로 사업자들과 협의하고 있다”며 “지난 화요일에도 업체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말했다.이날 국감에서는 중동전쟁 이후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하는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공사비 증액을 요구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정부와 건설사 간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김미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