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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볼케이노칠리와파' 등 신제품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9 14:10

사진=버거킹.

사진=버거킹.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버거킹은 깊은 풍미의 비프칠리 소스와 매콤한 할라피뇨를 더한 ‘볼케이노칠리와퍼’, ‘볼케이노칠리와퍼주니어’, ‘볼케이노칠리X’ 3종과 비프칠리 소스를 활용한 ‘볼케이노칠리프라이’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 ‘볼케이노칠리와퍼’는 버거킹코리아의 자체 개발 메뉴로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에 풍미 가득한 비프칠리 소스와 매콤한 할라피뇨가 어우러져 정통 미국 남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프리미엄 버거다. 더욱 진한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 패티에 비프칠리 소스가 더해진 호밀브리오슈번의 ‘볼케이노칠리X’도 함께 출시됐다. 가격은 볼케이노칠리와퍼 단품 7600원/세트 8600원, 볼케이노칠리와퍼주니어는 단품 4600원/세트 6600원, 볼케이노칠리X는 단품 8600원/세트 9600원이다.

사이드 메뉴인 프렌치프라이도 새롭다. 함께 출시한 ‘볼케이노칠리프라이’는 버거킹만의 두툼한 프렌치프라이 위에 비프칠리 소스와 슈레드치즈가 곁들어진 사이드 메뉴로 색다른 매콤함을 자랑한다. 볼케이노칠리프라이는 단품 2800원이며 1200원을 세트에 추가하면 프렌치프라이(R)를 볼케이노칠리프라이로 변경하여 즐길 수도 있다.

볼케이노칠리와퍼는 2년 이상의 제품 개발 기간을 걸쳐 탄생한 버거킹코리아 자체 개발 메뉴로 미국 남부 정통의 매운 맛을 자랑한다. 가장 주목할 만한 요소는 단연 비프칠리 소스다. 버거킹은 직화로 구운 불맛 가득한 와퍼 패티와의 완벽한 조화를 위해 시중의 일반적인 비프칠리 소스보다 쇠고기, 칠리, 블랙빈의 함량을 높여 진한 밀도와 농도를 가진 비프칠리 소스를 개발했다. 또한, 매콤한 맛을 강화하기 위한 할라피뇨 역시 신메뉴만을 위해 별도로 해외에서 공수했다. 여기에 고소한 치즈, 양상추, 양파, 토마토 등이 더해서 최적의 맛 밸런스를 낼 수 있도록 하였다.

버거킹 마케팅팀은 “버거킹 SNS에 한 소비자가 비프칠리 소스 버거에 대한 의견에 낸 것에 착안해 시장 조사를 시작하고 메뉴 개발에 본격 돌입했다. 정통 아메리칸 수제 버거의 맛을 재현하는 버거킹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대작임을 자신한다” 며 “2년간의 개발 기간 끝에 활화산처럼 터지는 풍미를 나타내는 ‘볼케이노’라는 이름의 신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이 버거킹의 프리미엄한 맛을 또 한번 경험하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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