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철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교육지원 사업으로 조합원들의 실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안정적으로 축산업에 종사 할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조합원 및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축산농협은 조합원 소득 증대 및 복지향상을 위하여 건강검진 보조비 지원. 독감예방접종. 조합원자녀 장학금 지원 등의 복지지원 등을 통하여 조합원들의 실익을 위한 노력을 하였으며 그 결과 지난해 교육 사업비로 총 10억7500만원을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