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캠페인, '광고계 오스카상' 2개 부문 수상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4 11:04

세계 3대 광고제 중 2개 광고제에서 수상 쾌거
'함께 놀아요 바나나맛우유', 유투브 5위 기록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캠페인, '광고계 오스카상' 2개 부문 수상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빙그레가 지난 해 실시한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My Straw) 캠페인이 클리오 광고제에서 통합캠페인부문 금상, 제품혁신부문 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클리오 광고제는 칸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국제 광고제로 광고계의 오스카 상이라고 불리고 있다.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은 이미 뉴욕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해 3대 광고제 중 2개 광고제에서 수상했으며 이번 클리오 광고제에 출품한 국내 작품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은 바나나맛우유를 음용할 때 빨대를 사용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에 착안해 밀레니얼 세대가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이색 빨대 5종을 개발, 이를 사용하는 온라인 영상광고를 실시했다. 온라인 광고 등 관련 영상은 50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후속 캠페인으로 실시한 실제 이색 빨대 판매는 1주일만에 준비한 3만개 수량이 전량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2017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 2개, 금상 1개와, 뉴욕페스티벌 동상, ADFEST(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광고제) 은상을 수상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지난해 성공적인 캠페인을 발판으로 올해도 '함께 놀아요 바나나맛우유' 캠페인을 전개했다. 추억의 놀이를 판매한 '바나나맛우유 뽑기'와 관련 온라인 영상을 실시하며 바나나맛우유가 세대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 결과 바나나맛우유 뽑기 제품은 총 6만개를 판매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베스트 1위에 랭크됐으며, 캠페인 영상은 22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8년 2분기 유투브 인기광고 영상 5위에 선정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지난 해 국내 가공유 최초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며 "이번 광고제 수상 역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지속적으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캠페인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마켓, 무료반품 적용 상품 2배 확대…멤버십 혜택 강화 G마켓이 유료 멤버십 ‘꼭 멤버십’의 무료반품 혜택을 강화한다. 기존 물류센터 기반 ‘스타배송’ 상품에만 적용하던 무료반품을 판매자가 직접 출고하는 ‘판매자 스타배송’까지 확대하면서 적용 상품 수가 기존보다 163% 늘어난다.28일 G마켓에 따르면 이날부터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배송 전 상품에 무료반품 서비스를 적용한다.이에 따라 동탄 메가물류센터와 제휴 풀필먼트사의 물류센터를 활용하는 스타배송 상품뿐 아니라 판매자가 직접 재고와 출고를 관리하는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도 무료반품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확대에 따라 무료반품이 가능한 상품 수는 기존 대비 163% 증가한다.무료반품은 구매자 ID당 월 최대 3회 2 작년과 분위기 다르다…건설사 CEO '국감' 소환 핵심 중대재해 살펴보니 지난해 대형 건설사 CEO들이 국정감사에 대거 모습을 드러냈지만, 올해는 일부 기업에만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주택공급 확대가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의 주요 의제로 떠오르면서 건설사 중대재해 이슈의 비중이 지난해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 국토교통부를 시작으로 국토부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일반증인과 참고인 명단은 오는 30일 전체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건설업계가 올해 국감을 바라보는 분위기도 작년과는 사뭇 다르다. 지난해에는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 문제가 국감의 전면에 섰다. 반면 올해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정책이 주요 의 3 “내 돈, 다음엔 어디로”…주식·부동산·토큰증권 3대 변수 읽는다 [머니무브 2026]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 자산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있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살피다가 부동산과 금융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떠오른 토큰증권까지 살펴보는 등 자금의 이동 경로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뿐 아니라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토큰화 기술과 제도 변화까지 서로 다른 요인들이 자산시장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다.결국 투자자들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한국금융신문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하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