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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개장]국채선물 소폭 하락 출발…美금리 상승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1 09:29

[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1일 국채선물 가격이 소폭 하락 출발했다.

코스콤 CHECK 9시 16분 기준 3년 국채선물(KBFA020) 가격은 2틱 내린 108.36, 10년 선물(KXFA020) 가격은 14틱 떨어진 123.0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987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358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은행은 3년 선물을 700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60계약 순매수하는 중이다.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있다. 3년물(KTBS03)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0.8bp 오른 2.015%, 10년물(KTBS10) 금리는 1.2bp 상승한 2.370%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10년물 금리는 0.5bp 가량 올라 3.066% 수준에서 배회하고 있다.

한 증권사 중개인은 “이번주도 휴일이 껴있지만 변동성이 큰 만큼 시장을 좀 더 주시해야 할 것 같다”며 “이탈리아 우려와 미국 지표를 살피는 동시에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서도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른 증권사 중개인은 “올해 기준금리를 한 차례는 인상할 것이라는 예측들이 나오면서 3년물 금리가 2%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다”며 “1회 인상은 반영한 레벨이라, 단기 금리가 더 오르기는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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