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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개장]국채선물 하락 출발…전일 강세 되돌림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28 09:26

[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28일 국채선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출발했다. 전일 이탈리아 이슈로 변동성이 커지며 급등한 장을 소폭 되돌리는 수준으로 보인다.

코스콤 CHECK 9시 8분 기준 3년 선물(KBFA020) 가격은 5틱 하락한 108.31, 10년 국채선물(KXFA020) 가격은 10틱 내린 122.92다.

외국인은 전일에 이어 오늘도 3년 선물을 1080계약 빠르게 순매도하고 있다. 10년 선물은 446계약 매도 우위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405계약, 359계약 순매수하고있다.

10년물(KTBS10)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4bp 상승한 2.380%를 기록하고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10년물 금리는 3.04%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다.

한 증권사 중개인은 “어제 오후에는 숏커버가 좀 있었고 매수 진입도 있었다”며 “외인이 대량 매도에 나서도 장이 반등했는데 오늘도 매도에 나서고 있어 변동성에 유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 중개인은 “어제 저점매수가 꽤 있던 모습이었다”며 “연내 금리 한 차례 금리인상은 봐야 적절하지 않을까 싶다”고 판단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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