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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후]국채선물 제한적 등락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21 13:44

[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21일 국채선물 가격이 오전 수준에서 제한적으로 등락하고 있다.

코스콤 CHECK(3101) 1시 26분 기준 3년 국채선물(KBFA020) 가격은 4틱 상승한 108.26, 10년 선물(KXFA020) 가격은 11틱 오른 122.53이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2160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1806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은행은 3년 선물을 1530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996계약 순매도 중이다.

국채 금리는 보합수준에서 배회하고 있다. 3년물(KTBS03)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0.1bp 상승, 민평대비로 0.3bp 하락한 2.034%를 기록하고 있다.

10년물(KTBS10) 금리는 0.6bp 내린 2.430%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10년물 금리는 3.067% 수준이다. 일본 10년물 금리는 0.123% 수준이다.

한 증권사 중개인은 “금리 인상 분위기가 확산된 상황에서 다시 금리가 그 전 레벨로 내리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11월 인상을 보는 쪽이 대다수”라고 말했다.

한 선물사 중개인은 “오전장 수준에서 제한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외국인이 매도 포지션을 더 키우느냐를 잘 살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시장 관계자는 “글로벌 전반적으로 리스크 온인 것 같다”며 “무역갈등 여지가 남아있음에도 미국 주식시장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대 비(非) 미국 국가’가 아니라 ‘미국 대 중국’으로 좁혀지면서 시간을 두고 협상해 해결할 것이라는 시각이 있는 듯 하다”고 덧붙였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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