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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사장 “갤럭시S9, 비주얼 소통 시대에 최적화된 경험 제공할 것”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6 03:41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 / 사진=갤럭시S9시리즈 언팩행사 동영상 캡처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 / 사진=갤럭시S9시리즈 언팩행사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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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고동진닫기고동진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MWC 개막 전날인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를 소개했다.

고 사장은 현지시간 오후 6시(한국시간 26일 오전 2시)가 되자 갤럭시S9을 전격 공개하며 “갤럭시S9은 비주얼로 소통하는 시대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세계 각국 미디어 관계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는 말이나 글보다는 사진, 동영상, 이모지 등으로 소통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도 특별하게 기록, 공유할 수 있는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나를 꼭 닮은 아바타로 메시지와 감성을 나눌 수 있는 ‘AR 이모지’ 등을 선보이며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와 완전히 선을 긋고,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 경험을 재창조했다.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는 전작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세계적인 음향 브랜드인 AKG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더욱 몰입감 있는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얼굴 인식과 홍채인식을 함께 사용하여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스캔’, 스마트폰의 경험을 데스크톱PC로 확대해주는 ‘삼성 덱스’ 등 갤럭시 스마트폰만의 강력한 성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TV·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다양한 IoT 기기를 손 안에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도 최초로 탑재했다.

고동진 사장은 “의미 있는 혁신은 언제나 사람에게서 시작되었고, 발전되어 왔다”며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는 비주얼로 메시지와 감정을 공유하는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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