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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호반사랑나눔이', 27일 서초구청에서 봉사활동 진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8 22:16

호반건설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27일 서초구청에서 '사랑의 독서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27일 서초구청에서 '사랑의 독서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호반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호반건설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27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사랑의 독서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랑의 독서상자 만들기는 책, 장난감, 교구 등을 정리할 수 있는 나무 상자를 만들어 어린이 도서관 등에 전달하는 참여형 기부 활동이다.

호반사랑나눔이 70여명은 사포로 판자를 다듬고, 친환경 페인트로 상자를 꾸미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독서상자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작은 도서관’ 등에 전달 될 예정이다. 이날 ‘사랑의 독서상자 만들기’의 재료비는 임직원들의 기부금과 회사 후원금(아파트 분양 1세대 당 1만원씩 적립)으로 마련했다.

호반 사회공헌국 관계자는 “추운 날씨지만 올해 첫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표정이 모두 밝았다”며 “2018년에도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사랑나눔이는 10년째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17년에도 누적 인원 1300여명, 약 3800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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