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이노스자산운용, 몽골산업은행 CD프로그램 900억 달성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8 15:42

15일 몽골국책은행 본사에서 열린 몽골 국책은행 CD 판매 기념식 촬영에서 라이노스자산운용측( 왼쪽부터 라이노스자산운용 배상혁이사, 전명호 대표이사)과 관계자(왼쪽 세번째부터 몽골산업은행 앵크바트 촐룬바트 수석부행장, 초질발보 바야라 부행장, 암갈란 바툴가 이사)측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5일 몽골국책은행 본사에서 열린 몽골 국책은행 CD 판매 기념식 촬영에서 라이노스자산운용측( 왼쪽부터 라이노스자산운용 배상혁이사, 전명호 대표이사)과 관계자(왼쪽 세번째부터 몽골산업은행 앵크바트 촐룬바트 수석부행장, 초질발보 바야라 부행장, 암갈란 바툴가 이사)측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라이노스자산운용이 지난 1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몽골산업은행 (Development Bank of Mongolia) 본사에서 USD표시 CD (Certificate of Deposit;양도성예금증서) 프로그램 클로징 세레모니를 개최했다고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금융사로는 최초로 몽골국책은행의 USD표시 CD를 기초로 한 금융상품을 국내에 공급해 9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성공적으로 판매했다.
라이노스 자산운용은 지난 6월부터 몽골산업은행이 발행하는 달러표시 CD를 원화 기준 3.85~4.0%의 고금리와 6개월의 짧은 만기로 국내에서 판매해왔으며 국책은행 발행물이 보장하는 상환 안정성덕에 법인고객 및 거액 자산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금융사 최초로 몽골국책은행이 발행한 달러표시 CD를 기초로한 금융상품을 국내에 공급한 시도가 성과를 냈다는 데에도 의미가 깊다. 이 상품은 2020년까지 라이노스자산운용 단독 주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라이노스자산운용 배상혁 이사는 “향후 프론티어 마켓 내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몽골 뿐 아니라 해외 각국의 고금리 우량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이를 국내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유상대 한은 부총재 "금리인상 고민할 때 됐다…5월 금통위 시그널 가능" 한국은행에서 금리인상 전환 고민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나왔다. 오는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통화정책 관련한 시그널(신호) 가능성이 전망된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및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차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방문 중 3일(현지시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하를 멈추고 금리 인상을 고민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유 부총재는 당연직 금통위원이다.금리 정책도 통상 사이클을 그리는데, 중동 전쟁 상황이 발생하면서 고민이 커졌다고 했다. 성장률은 우려보다 떨어지지 않은 반면, 물가 전망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짚었다. 유 부총재는 "반도체 사이클이 2 키움증권, 딜 수행능력 입증…긍정 평판 ‘날개ʼ 키움증권이 기업금융(IB) 부문에서도 핵심으로 꼽히는 부채자본시장(DCM)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특유의 효율적인 자산활용을 기반으로 레버리지 활용에 적극적인 만큼 상당히 공격적인 전략이 나올 가능성도 존재한다. 딜 수행 능력 입증에 따른 평판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달 28일 30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만기는 2년물(1000억원), 3년물(1500억원), 5년물(5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계획했다.총 수요는 목표액(3000억원)의 9배에 가까운 2조6650억원으로 집계됐다. 만기별 3 "AI로 판 바꾼다" 미래·키움·KB증권, '육각형' 테크수장 배치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AI(인공지능) 혁신 유입에 따라 증권업계는 AI 전담·유관조직과 인력으로 대응하고 있다.인재풀을 보면, 공학·수학 등 이공계 전공 이력과, 삼성·LG·카카오 등 굴지의 산업계 업무 경력을 보유한 '테크형' 전문 인력 배치가 두드러진다. 증권사들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AI 활용뿐만 아니라, 진화된 AI 대고객 서비스 개발까지 동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형 증권사일수록 '판을 바꾸는' 전사적인 AX(AI 전환) 기조를 강화하는 게 특징적이다. 중소형 증권사도 기존 디지털 금융 조직을 토대로 한 AI 활용과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다.“AI 변화를 선점하라”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은 2025년 11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