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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방부대 청춘책방 22호점 오픈…내년 33호점 목표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2 15:14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내 육군회관에서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좌측)이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에게 청춘책방과 위문품 기증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내 육군회관에서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좌측)이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에게 청춘책방과 위문품 기증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이 최전방 GOP(일반전초)와 해안 소초 등에 개관한 현장 도서관 ‘청춘책방’을 내년까지 33호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롯데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22호점의 청춘책방 오픈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약 5억원을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날 롯데는 서울 용산구 국방부 내 육군회관에서 국군 장병들을 위해 청춘책방과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으로 마련한 방한용품과 간식 3000박스 등 위문품 기증식을 진행했다.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지원 대상에 맞게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와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했다.

황 대표는 “전방에서 고생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청춘책방과 플레저박스가 연말을 맞아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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