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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26일까지 얼리엔드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2 11:47

유안타증권, 26일까지 얼리엔드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유안타증권이 26일까지 2차 조기 상환되지 않더라도 1년 동안 25%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1년되는 시점에 연 5.10%의 수익률로 상환되는 얼리엔드(Early End) ELS(주가연계증권) 등 유안타 홈런 ELS 4종을 총 1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 상품들은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모하는 유안타 홈런 ELS는 고객 선호도에 따라 수익률 또는 조기 상환 확률을 높이거나 원금손실 부담을 줄인 파생결합증권 3종 외에 온라인 전용상품인 원금 90% 지급형 ELS까지 추가해 다양한 투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홈런S ELS 3818호'는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KOSPI2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 항셍지수(HSI)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6.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0.10%(연 6.70%)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홈런D ELS 3819호'는 저녹인(Knock-In)형으로 원금손실조건을 45%로 낮춰 원금손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이 상품은 만기 3년에 조기 상환주기가 6개월인 원금비보장형으로 KOSPI200, EUROSTOXX50, HS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5.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60%(연 5.20%)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홈런E ELS 제3820호'는 첫 조기 상환 조건을 85%로 낮춘 저베리어(barrier)형의 얼리엔드 구조의 원금비보장형으로 EUROSTOXX50, 니케이225지수(NIKKEI225), HSI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1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단 2차 조기 상환되지 않더라도 1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시점에 연 5.1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온라인 전용 상품인 '홈런H ELS 3821호'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POSCO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수익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원금의 90%를 지급하는 만기 1년의 원금 부분 지급형 상품이다. 조기 상환 주기는 3개월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2%(3·6·9개월) 이상일 때 연 15.3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일 경우 상승률이 낮은 기초자산의 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한다.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나 최대 손실률이 -10%로 제한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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