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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디자인어워드 수상작에서 자동차 경품까지 만나는 시간 ‘오토모티브위크’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5 18:25

오토디자인어워드 수상작에서 자동차 경품까지 만나는 시간 ‘오토모티브위크’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2-5홀과 야외전시장에서 하반기 최대의 자동차 전시회 ‘2017 오토모티브위크’이 열린다. 다양한 분야의 자동차 전시회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종합 자동차 전시회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정비, 캠핑카, 튜닝카 뿐만 아니라 올해 새로 만들어지거나 작년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 늘어나 역대 가장 크고 다양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오토모티브위크는 ‘첫차부터 폐차까지, 자동차의 모든 것을 한눈에’를 모토로 지난해에만 16개국 223개사 1,115부스가 참여해, 총 65,676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7만명의 참관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2017 오토모티브위크’ 공식 사이트에서는 입장료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오토 EV는 올해 신설된 전시부문으로서 요즘 자동차 산업의 화두인 친환경 자동차를 다룰 예정이다. 단순히 전기차, 수소차 등의 친환경 자동차를 다루는 것에서 나아가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및 악세사리, 전기차 시승 행사 등이 예정되어 있다. 문재인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육성 사업이 점차 구체화되어 가는 가운데 친환경 자동차에 관심을 갖고 있는 관람객의 방문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환경부, 고양시가 후원하는 ‘친환경 탈것 한마당(Eco Vehicle Show 2017)’도 이 행사와 공동 개최를 확정했다. ‘자전거, 미세먼지를 줄이는 작은 혁명’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자전거 도로, 따릉이(서울시 공공 자전거) 등의 인프라 확충과 늘어나는 ‘자전거족’의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산업전시관, 이벤트관,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탈것 한마당’에서는 50여개의 자전거 브랜드의 신기술 및 신제품을 만날 수 있다.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도 풍성하고 다양할 전망이다. 특히 중고차 전문 상품화 공장으로 국내 최초 인천에 설립된 오토플러스트러스트센터(ATC)에서 해당 박람회 참여 기념 공식 기념품으로 ‘더 뉴 K5 럭셔리트랜드(2014)’ 차량을 입장권 구매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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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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