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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유니톤' 후원으로 농업 아이디어 발굴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01 10:21

NH농협은행, '유니톤' 후원으로 농업 아이디어 발굴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 서울창업허브(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서 열린 ‘제5회 유니톤(UNITHON)’을 후원해 농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유니톤(UNITHON)은 대학생(Univ) 또는 연합(United)을 의미하는 UNI와 해커톤(Hackathon)을 합성한 단어로 ‘대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해커톤’을 의미하며 대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주최하고 함께 즐기는 IT 축제로 2015년 8월 시작하였다.

이번 행사에 농협은행은 주요후원사로 참여하고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13개 팀을 이뤄 ▲핀테크, ▲어그테크(AgTech, Agriculture Technology) ▲푸드테크(Food Tech), ▲O2O(Online to Offline)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

특히 팜풀(FarmPool)팀은 농기계를 공유경제와 결합한 농기계셰어링 서비스로 ‘농협은행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서비스 기획을 담당한 권순재 학생은 “카셰어링 등으로 전세계적인 추세가 된 공유경제와 농업을 접목한 서비스를 구상하였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4회 유니톤도 후원하여 농산물 직거래 장터 플랫폼인 ‘팜토리’를 발굴하고,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NH핀테크 혁신센터의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후속지원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핀테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후원하고 있다”며 “유니톤에서 찾은 농업 및 핀테크 아이디어를 상용화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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