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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빙수창업 버니빙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04 18:28 최종수정 : 2017-07-05 17:40

▲버니빙스 매장 전경(버니코리아 제공)

▲버니빙스 매장 전경(버니코리아 제공)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가맹사업정보 통계를 보면, 2012년 17만 6788개였던 가맹점 수는 2016년 21만 8997개로 급증했다. 40대에 퇴직을 걱정해야 하고, 청장년층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창업 대한 열기는 식지 않는 것이다. 가맹점 수가 급증하다 보니 창업을 원하는 가맹점주는 소자본으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을 원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트렌드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후식으로 찾던 디저트가 떠오르는 아이템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국내 디저트 외식시장 현황 및 디저트 외식 소비 행태 등을 담은 2016년 국내외 디저트 외식시장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국내 디저트 외식시장 규모는 8조 976십억원(2014년기준)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 전체 외식시장(83조 820십억원)의 10.7%를 차지한다.

외식 디저트 소비 행태를 보면, 구매 경험 빈도(다중응답분석)로 커피(87.5%), 아이스크림(75%)이 높은 구매경험을 보였다.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고기가 있는 곳에서 낚시를 해야 한다는 말처럼, 최근에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커피와 아이스크림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해보는 것도 생각해볼 만하다.

버니빙스는 최근 아이템으로 떠오른 디저트인 빙수(아이스크림)와 커피, 브런치 아이템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 창업 비용도 많이 들지 않으며, 준중형차 한 대 값으로 창업이 가능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를 창업하기 위해서는 인테리어, 임대료, 인건비 등이 부담된다. 버니빙스는 가맹점주의 이런 고민을 온전히 담아 창업을 돕고있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혼자서도 쉽게 판매할 수 있는 황금레시피를 제공한다.

또한, 버니빙스는 가맹점주에게 광고분담금과 로열티를 요구하지 않는다. 상권 역시 임대료 부담이 없는 A급 상권이 아닌 이른바 B급 상권에서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버니코리아 박현일 대표는 2015년 빙수와 커피 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빙수와 커피를 배달에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지만, 실제로 해보니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홀 매출의 부족한 부분을 배달시스템으로 극복하는 것이다.

한편, 버니코리아 박현일 대표는 본인 역시 가맹점주의 위치를 경험했기에, 버니코리아에서는 가맹점주를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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