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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6 50 TFSI 2261대, 벤츠 B 200 CDI 1532대 '리콜'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9 06:53

국토부, 아우디, 벤츠 등 총 24개 차량 5731대 시정조치

△아우디 A6 50 TFSI.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아우디 A6 50 TFSI.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아우디 A6 50 TFSI 2261대와 벤츠 B 200 CDI 1532대가 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BMW코리아 3개 업체가 수입 판매한 총 24개 차량 5731대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아우디 A6 50(3.0리터 가솔린)TFSI, 아우디 A7 50(3.0리터 가솔린)TFSI 2개 차종 3294대는 연료펌프의 오작동으로 연료호스가 견딜 수 있는 압력보다 높은 압력으로 연료가 공급돼 연료호스에 균열이 발생할 수 있어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차량들은 7월 3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벤츠 B 200 CDI 등 21개 차종 2384대의 차량은 3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벤츠 B 200 CDI 등 7개 차종 1549대에는 브레이크 부스터에 연결된 진공호스의 강도가 낮게 제작돼 손상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벤츠 AMG G 63 등 5개 차종 730대는 조향장치내 조향축을 연결하는 부품(스티어링 커플링)이 마모돼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방향제어가 안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벤츠 CLA 250 4MATIC 등 9개 차종 105대는 동승자석 에어백 (오토리브 사)이 사고시 작동하지 않아 운전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들은 오는 30일부터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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