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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니어창업센터, 실전창업교육을 통한 중·장년층의 성공창업 파트너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5 09:27

청주시니어창업센터, 실전창업교육을 통한 중·장년층의 성공창업 파트너
청년실업률에 이어 은퇴 및 퇴직자의 실업률 또한 상승 중이다.

청년실업자 100만 명이 육박하는 시대에서 명예퇴직 및 은퇴로 인한 중·장년층 실업자도 함께 늘어나고 있어 재취업으로의 문이 바늘구멍 보다 좁아졌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퇴직자의 경우 자신의 전문분야에 집중하여 재취업보다 창업으로 시야를 넓히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시각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청주시니어기술창업센터는 퇴직으로 창업을 원하는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창업교육을 개설했다.

전문경력을 살려 창업을 준비하는 40세 이상의 예비창업자라면 청주시니어기술창업센터에서 창업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아 성공적인 창업에 힘을 실을 수 있다.

그 결과 매해 다수의 창업자를 배출해내고 있으며 일자리창출에 기여 중이다. 특히 2016년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2015년 A평가를 받는 것에 이어 2016년에는 가장 높은 S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센터의 도움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전문분야를 살려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과 동시에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운영체계가 뒷받침됐다고 볼 수 있다.

청주시니어기술창업센터에서의 지원 사항으로는 직장에서 은퇴 및 퇴직으로 경제활동이 멈춘 대상자에게 스스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초보기업인이 갖춰야 할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경영, 마케팅 교육 및 시설 제공 그리고 창업박람회와 관련 네트워크 등이다.

창업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상담 역시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시니어창업센터를 거쳐 창업한 회원에게는 창업자를 위한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일정 기간 동안 빌려주고 있다.

이 밖에도 경영·법무·회계 등 창업에 어려움이 있을 시 상담 제공 그리고 우수 창업자에게는 마케팅비 지원 등으로 창업으로의 길을 쉽게 열어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한편, 창업에 대한 다방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청주시니어기술창업센터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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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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