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례로 보는 개인회생④] 반복되는 채무, 회생·개인파산 신청자격과 비용은?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4 08:00 최종수정 : 2017-06-19 00:34

사진·도움말:임종윤 변호사

사진·도움말:임종윤 변호사

[개인회생인가결정사례]

서울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 조*일씨(35), 아버지가 업무상 사고로 인하여 장애3급 판정을 받고 소득이 없어지자 아버지를 대신하여 가계경제를 모두 책임지게 되었다.

소득은 항상 제자리이나, 생활비 및 병원비용등으로 채무는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 설상가상으로 어머니마저 큰 수술을 받게 되어 더 이상 늘어가는 채무를 감당하지 못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지속되는 채권 추심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중 직장동료에게 개인회생제도를 알게 되었고, 바로 법률사무소에 방문하여 개인회생 사건을 진행 하게 되었다.

조*일씨는 사건 신청 후 5일만 금지명령이 결정 되었고, 업무와 일산 생활에 평온을 찿기 시작하였다.

그 후 조*일씨 대출 4,700만원을 개인 회생을 통해 5년간 매월 6만원씩 변제한다는 내용으로 인가결정을 받았다.

현재 조*일씨는 “지독했던 채무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 평온한 업무 및 일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꿈 같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와 같이 태산처럼 커져버린 채무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늘면서 ‘개인회생’ 신청자 수가 빠르게 늘어 지난해 사상 최고인 10만 명을 넘어섰다.

개인회생자격은 지속적으로 소득이 있는 급여소득자, 영업소득자, 일용직이나 아르바이트 등에 근무하고 현재 과다한 채무로 인하여 채무변제가 힘든 상태에 빠졌다거나, 미래에 지급불능의 상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개인에 한정된다.

개인회생신청제도는 이자 및 원금까지 탕감 받을 수 있는데, 금융기관(은행,캐피탈,카드사,저축은행, 대부업등)의 채무를 비롯해 보증채무, 개인간의 금전거래, 국세까지 포함하여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현재연체 유무와 상관없이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체가 곧 시작한다면 사전에 급여/통장 압류 등의 법적조치로부터 대비를 할 수 있다.

법률사무소 광윤 임종윤(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는 “개인회생 및 개인파산을 신청할 땐 재산목록과 소득관련증명자료, 수입 및 지출, 채무증대진술서, 변제계획 등의 서류들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 이때 각종서류 및 채권이 누락되거나 재산을 허위로 진술할 경우 큰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전문 법률사무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법률사무소 광윤에서는 어려운 서민들을 위하여 도산법 관련 개인회생 개인파산 특화팀을 운영 비공개 무료상담까지 도와주며, 개인회생신청자격 및 준비과정에 대한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평일 화/목요일에는 야간(오후9시)에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청약 경쟁률 3배 격차…분상제 아파트에 수요 몰리는 이유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에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 올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미적용 단지보다 약 3배 높았다. 11월에도 서울 강남권 재건축과 수도권 공공택지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예정돼 있어 청약시장에 관심이 쏠린다.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예정 단지는 전국 7곳으로, 일반분양 물량은 총 5205가구로 집계됐다. 서울 서초구를 비롯해 경기 시흥·의정부·화성·부천과 전북 고창 등에서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분상제 단지 청약 경쟁률 10.8대 1…미적용 단지의 2.9배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입주 2 코레일 사곡역·진부역,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대경선 사곡역과 강릉선 진부역이 '제28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은 행정안전부와 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우수 화장실을 선정하는 공모전이다.◇ 사곡역 친환경 설계·진부역 갤러리형 공간 눈길은상을 받은 경북 구미시 사곡역 화장실은 친환경 설계와 교통약자를 배려한 편의시설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출입구 벽면에 친환경 코르크 자재를 사용하고 태양광 발전으로 화장실 전력 일부를 공급한다. 내부에는 냉·난방기와 자동 환기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했 3 SM그룹 건설부문, 스마트 안전보건 시스템 전 현장 확대 SM그룹 건설부문이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전국 60여곳 현장에 확대 도입한다.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SM그룹 건설부문은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전 현장에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시스템은 근로자가 안전모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현장별 안전보건 정보와 작업 전 위험성평가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이다.기존에는 주요 안전보건 문서를 게시판에 공지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이번 시스템은 관련 정보를 디지털로 제공해 근로자가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시스템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Tool Box Meeting)에서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