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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두배 드림(DREAM) 적금’ 출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31 12:42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은 기본 이자율의 두배까지 이율을 제공하는 ‘신한 두배 드림(DREAM) 적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31일(수) 밝혔다.

신한은행이 최근 발간한 ‘2017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서도 보통사람의 가장 비중 높은 금융상품 자산은 적금 및 청약(31.5%) 이었다. 적금은 원금을 잃지 않고 저축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이라는 점을 반영해 신한은행은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신상품을 출시했다.

목표금액 1백, 3백, 5백만원 중 하나를 선택해 매월 정해진 금액을 납입해 꾸준한 저축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적금 가입기간 24개월 중 신한은행 입출금 통장으로 매월 10만원 이상의 금액이 12개월 이상 입금되면 기본 이자율(연 1.3%)의 2배인 연 2.6%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한 적금이 우대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를 인터넷/모바일 뱅킹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저축동기를 부여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신한 FAN클럽과 연계하여 ‘이자 두배, 포인트 두배’ 이벤트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FAN클럽과 ‘신한 두배 드림 적금’을 동시에 가입 하고 신한FAN클럽 앱에서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는 선택한 적금 목표금액에 따라 1천, 3천, 5천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며, 올해 1월1일부터 5월30일까지 신한은행 적금 가입 실적이 없는 고객은 마이신한포인트를 두 배로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정한 급여와 사업소득이 있는 주거래 고객은 물론이고, 매월 불규칙한 소득 입금으로 은행권에서 주거래 적금상품 가입이 어려웠던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노년층, 주부 등 다양한 고객분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서민의 크고 작은 꿈들을 응원하는 국민 재테크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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