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장애인의 날’ 개봉 영화 ’지렁이’, 18일 아주경제 주관 VIP시사회 열어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8 11:45

청소년 성범죄, 장애인 차별 등 우리 사회 민낯 고발

‘장애인의 날’ 개봉 영화 ’지렁이’, 18일 아주경제 주관 VIP시사회 열어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아주경제가 투자해 제작한 영화 '지렁이'가 장애인의 날인 20일 개봉한다.

영화'지렁이'는 청소년 성범죄와 장애인 차별을 소재로 담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이다. 청소년 성범죄의 피해를 입은 딸 ‘자야’(오예설)를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자 울부짖는 장애우 ‘원술’(김정균)의 외침을 통해 우리 사회를 통렬하게 고발하는 작품이다.

‘철가방 우수氏’, ‘오! 해피데이’ 연출이자 ‘오빠생각’의 시나리오 원작자인 윤학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철가방 우수氏’에서 윤감독과 인연을 맺은 배우 김정균이 다시 한 번 이번 작품을 통해 만난다. 또 다른 주연인 오예설은 영화 ‘판도라’의 간호사 역으로 주목 받은 신예 배우로 이번 영화에서 1,500명이 지원한 오디션을 거쳐 합류했다. 이 외에도 배우 이계인, 이한위, 이응경, 최철호 등 명품 배우들의 특별출연이 더해진다.

영화 ‘지렁이’는 뇌성마비 장애를 앓고 있는 ‘원술’(김정균)의 유일한 희망인 딸 ‘자야’(오예설)이 학원 폭력의 집단 따돌림에 시달리다가 성폭력의 피해자가 되어 결국 억울한 죽음을 택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뤘다. ‘원술’은 ‘자야’에게 벌어진 잔인한 사건의 전말과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의 앞에 드러난 사회의 민낯에 좌절하고는 복수의 칼날을 들이대게 된다.

영화 ‘지렁이’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18일 건대롯데시네마에서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주관으로 VIP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HLB, 간암 신약 허가 내년 4월 내 결론…잇단 R&D 모멘텀 지속 HLB의 간암 치료제 신약 허가 심사가 내년 4월 최종 승인을 향해 순항 중인 가운데, 주요 계열사들의 굵직한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결과 발표가 잇따르며 연구개발(R&D) 모멘텀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으로 입증된 글로벌 신약 개발 역량이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이어지며 성과 창출에 속도가 붙고 있다.간암 신약 FDA 심사 내년 4월 결론…리픽투 적응증 확대도 추진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암 1차 치료제 신약허가 재신청에 대해 Class 2 승인을 받아 최종 심사 목표일을 내년 4월 9일로 2 버즈니, 삼육대에 숏폼AI 기술 제공…강의 콘텐츠 제작 지원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 버즈니가 삼육대학교와 손잡고 AI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제작 환경 구축에 나선다. 기존 강의 영상을 짧은 영상이나 요약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을 제공해 교수자의 영상 편집 부담을 줄이고, 교육 현장에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버즈니는 지난달 30일 삼육대학교와 ‘AI 교육 콘텐츠 제작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버즈니는 삼육대에 AI 기반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 ‘비스킷AI’를 제공한다. 교육 환경에 필요한 기능 개발과 개선을 비롯해 이용 가이드, 초기 서비스 활용을 위한 온보딩 등을 지원한다. 삼육대는 교내 교수자를 대 3 LH,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8만가구 이상 발주…4.8조원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2030년까지 4조8000억원 규모의 모듈러주택 1만8000가구 이상을 발주한다. 안정적인 물량 공급으로 민간 제조사의 설비투자를 유도하고, 대량생산을 통한 제작단가 인하와 주택공급 기간 단축을 추진한다.LH는 지난 3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이성훈 사장과 국내 모듈러 제조기업 6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모듈러주택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간담회에는 엔알비와 플랜엠·유창·금강공업·대승엔지니어링·자이가이스트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0일 대통령의 인천계양 3기 신도시 현장 방문 당시 지시한 모듈러주택 대량생산 체계 구축과 발주 확대를 위한 후속 조치다.LH는 이날 정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