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서울 강남역 주위에 위치하고 있는 삼성 서초사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삼성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사내방송을 통해 건물 내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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