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성우 인터뷰 영상에는 ‘펜타스톰’ 내 전설의 탱커 토로와 사막의 지배자 아젠카를 담당한 김기현닫기

각 성우는 본인이 담당한 영웅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면서 펜타스톰은 “매우 기대되는 게임이다”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펜타스톰’에 참여한 성우진의 인터뷰 영상을 총 2회에 걸쳐 소개할 예정이며, 선보인 1탄은 넷마블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은 “금일 공개된 성우 인터뷰 영상을 통해 사전테스트 중인 이용자 분들의 기대감이 더욱 더 커졌으면 좋겠다”며 “13일까지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마무리 하고 ‘펜타스톰’을 모든 이용자 분들이 하루빨리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펜타스톰’은 지난 3월 9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3주만에 신청자수가 200만명을 돌파하고, 인기 순위 4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사이트 및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