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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카드-다이소와 업무협약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0 14:28

신한은행, 신한카드-다이소와 업무협약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이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와 다이소아성산업(회장 박정부)과 함께 양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금융과 유통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 FAN(판) 클럽은 800만 고객을 보유한 국내 1위 결제 플랫폼 신한 FAN(판)에서 제공하고 있는 신한금융그룹 통합리워드 서비스이다. 다이소 아성산업은 가격, 품질 등에서 전통적인 유통시장의 틀을 깬 국내 생활용품 1위 기업으로 400만 고객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다이소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마이신한포인트의 다이소포인트 전환, 다이소에서 신한카드 사용 시 포인트 간편 적립 프로세스 개발, 소비패턴 분석을 통한 공동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신한 FAN(판) 클럽과 다이소 이용고객을 위한 혜택뿐 아니라 다이소 임직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신한금융그룹의 맞춤형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한은행 · 신한카드 · 다이소아성산업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이소아성산업은 신한금융그룹의 폭넓은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고객 혜택 강화를, 신한금융그룹은 다이소의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1인 가구 확산에 따른 절약형 소비패턴 등 다양한 소비 수요를 파악해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FAN(판) 클럽 담당자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다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양사의 고객들이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 FAN(판) 클럽과 이종업종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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