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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아진 ‘LG 트롬 트윈워시’ 공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3 10:03

더 작아진 ‘LG 트롬 트윈워시’ 공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LG 트롬 트윈워시 제품 라인업을 늘리며 신개념 세탁 문화의 저변을 대폭 키운다.

LG전자는 23일 12kg 용량의 트롬 드럼세탁기와 2kg 용량의 미니워시를 결합한 ‘슬림’ 트롬 트윈워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로써 LG 트롬 트윈워시는 드럼세탁기와 미니워시의 용량을 합산한 기준으로 14kg에서 24.5kg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세탁실 면적이 좁아 그 동안 트윈워시를 사용하지 못했던 소비자들도 트윈워시가 놓이는 공간의 크기에 구애 받지 않고 동시세탁, 분리세탁, 시간절약, 공간절약 등 새로운 세탁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기존까지 가장 작은 크기였던 19.5kg 용량(16kg+3.5kg)의 트롬 트윈워시 제품(모델명:FH16WBC)과 비교해 폭은 10cm, 깊이는 13.5cm 더 줄었다.

특히 LG전자는 상단 드럼세탁기에 다양한 진동 저감 기술을 적용해, 제품 외관 크기는 작게 유지하면서도 내부 드럼의 부피를 최대한 키우며 ‘트윈워시’에 혁신을 더했다.

LG전자는 △진동이 발생하면 모터의 회전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진동을 줄여주는 ‘진동 감지 센서’ △옷감이 한쪽으로 쏠렸을 때 드럼 내부의 무게 균형을 잡아주는 ‘듀얼볼 밸런서’ △드럼으로 전달되는 진동을 차단하고 완화시켜주는 ‘진동 저감 장치’ 및 ‘진동 완화 장치’ 등으로 진동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내부 드럼과 세탁기 외벽 사이의 빈 공간을 크게 줄였다.

또 신제품은 △고온 미세스팀을 분사해 의류 안감의 세균까지 제거해는 ‘트루스팀’ △세밀하고 꼼꼼한 손빨래 효과를 구현한 ‘6모션’ △강력한 물줄기를 세탁물에 직접 분사해 세탁 시간을 대폭 줄인 ‘터보샷’ 등 LG만의 혁신적인 세탁 기능을 두루 갖췄다.

무선인터넷(Wi-Fi)을 탑재해 사용자가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의 ‘스마트씽큐(SmartThinQTM)’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동작을 제어할 수도 있다.

LG 트롬 트윈워시 신제품의 출하가는 222만9000원이다. 소비자는 상단의 드럼세탁기(모델명: F12WJ, 가격: 출하가 기준 145만원)만 구매할 수도 있다.

2015년 하반기에 첫 선을 보인 LG 트롬 트윈워시는 드럼세탁기의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두 개의 세탁기가 합쳐진 ‘트윈워시’ 개념을 세계 최초로 제시한 ‘원조’ 제품으로, 한국·미국·유럽·중국 등에 5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기술력도 세계 최고다.

글로벌 80여 개국 소비자들이 분리 세탁, 동시 세탁, 공간 절약, 시간 절약 등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탁 문화를 누리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전무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트윈워시의 신개념 세탁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혁신을 더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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