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봄색상 2종 출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16 10:56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봄색상 2종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봄철 성수기를 맞아 새로운 컬러의 공기청정기를 출시하며 건강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16일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에 세련되고 부드러운 느낌의 ‘로맨틱 로즈’와 고급스럽고 시원한 느낌의 ‘로맨틱 오션’을 적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기존 화이트 색상을 포함하면 이 제품의 색상은 모두 3가지로 늘어나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올해 초 출시된 ‘휘센 듀얼 에어컨’과 동일한 컬러 구성을 채택해 인테리어 활용성을 높였다. 또 두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게 되면 따로 사용할 때보다 에어컨 전기료가 9% 가량 줄어든다.

제품 상단 토출구에 있는 ‘클린부스터’가 깨끗한 공기를 강력한 바람으로 멀리까지 내보내며 실내 공기의 순환을 도와 에어컨의 효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흡입구와 토출구의 구조가 기존 제품과는 다르다. 360도 모든 방향에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정화하여 깨끗한 공기를 360도로 내보낸다.

제품 가운데에도 별도의 토출구가 있기 때문에 아기들이 주로 생활하는 1m 이하의 공간을 집중적으로 정화할 수 있다. 흡입구와 토출구가 한쪽 방향만을 향하고 있는 공기청정기에 비해, 집안 어디에 두어도 구석구석 실내 공기를 보다 고르게 정화할 수 있다.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필터를 탑재했다. 이 필터는 △알러지 원인물질 △0.02㎛(마이크로미터; 1㎛는 1백만 분의 1m) 크기까지의 극초미세먼지 △스모그 원인 물질인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새집증후군 물질인 톨루엔과 포름알데이드, 생활냄새까지 제거한다.

이 제품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와 영국알레르기협회(BAF)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출시한 이후 올 들어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었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공기청정기에 컬러를 가미해 뛰어난 기능은 물론 인테리어 가치도 함께 제공하겠다”며 “고객들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