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MW '뉴 M760Li xDrive' 사전 예약 실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14 16:08

BMW '뉴 M760Li xDrive' 사전 예약 실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BMW그룹 코리아(이하 BMW)는 14일 가장 강력하고 럭셔리한 플래그십 모델인 '뉴 M760Li xDrive'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세대 7시리즈 기반으로 첫 선을 보이는 뉴 M760Li xDrive는 이전 세대의 명성을 이어받아 V형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플래그십 중 최상위 모델로 40년 7시리즈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BMW는 뉴 M760Li xDrive를 통해 BMW의 새로운 M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12기통 가솔린 엔진을 최초 공개한다. 엔진커버에 ‘M 퍼포먼스’ 레터링이 새겨진 6.6리터 V12 엔진은 5,500rpm에서 최고출력 609마력, 1,550rpm에서 최대토크 81.6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7초로, 이는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M차량보다 더 빠른 가속 성능이다.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전자식으로 제한된다.

V12 엔진의 강력한 파워는 엔진 특성에 맞춰 설계된 M 퍼포먼스 고유의 시프트 프로그램, 최적화된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와 조합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Executive Drive Pro) 서스펜션 시스템을 통해 역동적인 민첩성과 최고의 승차감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를 활용해 필요에 따라 엔진 구동력을 네 바퀴 모두로 분배해 현재 노면 상태 내에서 최대한의 가속력을 끌어낸다.

외관은 전면부에 대형 공기흡입구를 갖춘 M760Li 전용 프론트 에이프런과 전용 키드니 그릴, 고급스러운 세륨 그레이(Cerium Grey) 컬러의 미러캡을 적용했다. 측면에는 M760Li 전용 에어 브리더와 함께 강력함을 상징하는 ‘M’ 뱃지와 ‘V12’ 뱃지가 부착됐다. 후면부는 ‘M760Li’ 모델명과 ‘xDrive’ 레터링, 세륨 그레이 색상의 전용 더블 듀얼 배기파이프가 장착됐다. 실내에는 M760Li 전용 M 스티어링 휠, 전용 디스플레이와 함께 센터콘솔 iDrive 컨트롤러 옆에는 12기통을 상징하는 ‘V12’ 뱃지가 부착됐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2330만원이며, 오는 3월 30일부터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