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사장 임영진씨·신한투자 사장 김형진씨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6 17:33 최종수정 : 2017-03-07 08:05

▲ 왼쪽부터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윤승욱 신한신용정보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사장,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 이동대 제주은행장 (사진=신한금융지주)

▲ 왼쪽부터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윤승욱 신한신용정보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사장,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 이동대 제주은행장 (사진=신한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는 6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 사장 후보로는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내정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내정자는 신한은행에서 오사카지점장, 영업추진부장, 경기동부영업본부 본부장, 그룹 WM부문 담당 경영진을 역임하였고, 신한금융지주에서는 그룹 시너지 추진과 홍보 업무를 담당해왔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임 내정자가 그룹 시너지 전략을 총괄하고 있어 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신한카드 이사회의 비상임이사로 회사의 내부사정에도 정통하다”며, “또한, 빅데이터, 핀테크 등 디지털 금융 대응과 그룹 내 시너지 성과 창출을 위해 필요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면에서 내정자의 소통을 통한 리더십 역량과 탁월한 합리적 판단 능력도 종합적으로 고려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2년 임기의 신한금융투자 사장으로는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내정됐다.

김형진 내정자는 신한은행에서 인사부장, 가치혁신본부 본부장, 경영기획 담당 부행장, 기업금융 담당 부행장을 역임한 후,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을 거쳐 신한금융지주에서 전략기획과 글로벌, 디지털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김 내정자는 그룹 WM/CIB 사업 모델의 업그레이드를 수행하면서 신한금융투자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으며, 비상임이사로 신한금융투자 이사회에 참여해 왔기에 금융투자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회사의 내부사정에도 밝다”며, “또한, 내정자는 전략적 방향 제시 능력과 추진력이 탁월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서의 도약을 준비하는 금융투자의 CEO로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2년 임기의 신한신용정보 사장으로는 윤승욱 전 신한은행 부행장이 내정되었다.

윤승욱 내정자는 신한은행 점포기획실장, 총무부장, 영업본부장과 인사 담당 부행장을 역임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윤 내정자가 오랜 기간 인사 및 기업문화 담당 경영진을 역임해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이 우수한 점이 고려됐다”고 밝혔다.

한편, 임기만료되는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제주은행 이동대 은행장,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사장은 1년 연임이 내정됐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연임이 내정된 자회사 대표이사들은 우수한 경영성과와 탁월한 조직관리 역량을 보인 점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내정된 임원들은 각 자회사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심의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2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자본비율 높였지만 RoRWA '최저'···비이자익 개선 '관건'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3 DQN주주환원 늘린 BNK·JB, CET1은 하락…지방금융 밸류업 ‘체력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주환원을 뒷받침하는 자본 축적과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BNK와 JB는 분기배당을 늘린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고, iM은 자본비율을 높여 기존 밸류업 계획의 1단계 자본목표를 넘어섰다.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의 우위도 한 곳에 모이지 않았다. JB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3%대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자본 수익성을 보였지만 자본비율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iM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서 성과를 냈으나 ROE는 전년보다 낮아졌다.BNK는 세 곳 중 CET1비율과 ROE가 모두 가장 낮아, 환원 확대와 함께 이익 창출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