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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유기농 말차 디저트 3종 한정 판매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3 16:53

쉐이크쉑, 유기농 말차 디저트 3종 한정 판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은 봄을 맞아 말차를 이용한 디저트 제품 3종을 3월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 이번 제품 출시는 지난 1월 보성군과 MOU 체결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지역농가 상생의 일환이다.

신제품 3종은 녹차 커스터드, 녹차 쉐이크, 녹차 콘크리트 등으로 보성군 보향다원의 말차를 사용했다. ‘녹차가루’라고도 불리는 말차는 일반적인 녹차 재배와 달리, 햇차의 새싹이 올라올 무렵 햇빛을 차단하여 차를 재배한 뒤, 찻잎을 증기로 쪄서 만들기 때문에 진한 녹색을 띈다.

‘커스터드’는 쉐이크쉑 음료 및 디저트 메뉴의 기본이 되는 아이스크림으로 상시 판매하는 바닐라와 초콜릿 외에 매달 한 가지 새로운 플레이버를 소개해 한정 판매한다. 쉐이크쉑의 디저트 메뉴인 ‘콘크리트’는 쉐이크 베이스 위에 다양한 토핑인 믹스인을 추가하여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현재 세계 13개국에서 운영중인 쉐이크쉑은 국가별로 다른 커스터드 캘린더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제철 과일과 각 지역의 우수한 원재료를 메뉴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지난 1월 전세계 쉐이크쉑 중 최초로 핫티 3종(유기농 녹차·홍차·페퍼민트 & 레몬그라스)을 출시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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