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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부분변경 모델 외장 렌더링 공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6 19:06

현대차, 쏘나타 부분변경 모델 외장 렌더링 공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달 초 출시 예정인 ‘쏘나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의 외장 렌더링을 공개했다.

이번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렌더링 공개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현대차는 지금까지 신차(풀체인지 모델)에 한해 출시 전에 렌더링을 공개해왔다.

현대차가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렌더링을 공개한 이유는 내·외장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신기술과 신사양을 대거 적용해 신차수준으로 대폭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드라마틱한 디자인 변화(Dramatic Design Change)’라는 콘셉트 아래 현재 쏘나타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인 변화를 줬다.

기존 쏘나타는 정제되고 간결함을 강조한 반면, 새로운 쏘나타는 볼륨감과 비례감 강조를 통해 보다 섬세한 아름다움을 구현해 젊은 감각의 중형세단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쏘나타는 신형 그랜저에 적용된 현대자동차 최신 디자인 방향성을 반영하면서도 기존 쏘나타의 정제된 ‘선’을 한층 발전시켜 강한 첫인상을 부여하고, 정교하게 다듬은 디테일로 감성적인 대비감을 강조해 쏘나타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 디자인은 ‘기본형 모델’과 ‘터보 모델’로 이원화했으며, 터보 모델은 기본형 모델보다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해 드라이브의 즐거움(Driving Fun)을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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