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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업계 최초 프로야구 시즌권 판매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0 08:57

23일 새벽 2시 ‘오덕후의 밤’ 통해 ‘SK와이번스 시즌권’ 방송

CJ오쇼핑이 업계 최초로 프로야구 시즌권의 TV홈쇼핑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CJ오쇼핑이 업계 최초로 프로야구 시즌권의 TV홈쇼핑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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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음반, 뮤지컬 티켓, 피규어 등 다양한 이색상품으로 젊은 고객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은 CJ오쇼핑이 이번에는 800만에 육박하는 야구 팬을 겨냥한 상품을 단독으로 방송한다.

오는 23일 새벽 2시에 시작하는 CJ오쇼핑의 마니아 대상 기획프로그램 ‘오덕후의 밤 시즌2’에서는 ‘SK와이번스 2017년 시즌권’을 특별 판매한다. 이날 선보이는 상품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의 홈경기 72회 모두를 정상가 대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연간 회원권이다.

프로야구 최초로 진행되는 TV홈쇼핑 방송인만큼 CJ몰 모바일 앱에서만 구입 가능한 특별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일반석과 응원지정석(응원단상 앞), 행복라이브존(포수 뒷편 중앙) 등 기존에 판매하던 좌석은 물론, 시즌권으로 판매된적 없는 좌석도 ‘오덕후의 밤’ 단독으로 판매한다.

해당 좌석은 T그린존(잔디석), 홈런커플존(외야펜스 뒤 2인석), 외야패밀리존(외야 테이블석), 바베큐존(취사가능석)이며, 업계 최초로 원정 팬들을 위해 선보이는 ‘원정팀별 8경기권’과 어린이 회원권도 할인가에 방송한다.

스튜디오에 한정판 피규어를 설치하고 드론을 날리며 마니아층의 덕심을 자극했던 지난 ‘오덕후의 밤 시즌1’ 방송 때처럼 23일 방송에서도 야구덕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볼거리를 가득 준비했다.

생방송 중 SK와이번스 구단 전속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출연해 야구장에서만 볼 수 있었던 화려한 치어리딩을 선보일 예정이며 야구 관람의 재미를 더해줄 응원가 배우기, 2017년 시즌 전망 등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내용들로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야구덕후들이 환호할 경품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생방송 동안 CJ몰 모바일 앱으로 시즌권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전지훈련으로 생방송에 함께하지 못한 SK와이번스 소속 선수들이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특별히 보내온 선물을 증정한다.

준비된 경품으로는 특별 유니폼과 모자, 티셔츠, 기념공으로 구성된 ‘김광현 100승 기념 패키지’과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 정의윤, 박정권 선수의 야구배트, 김강민 선수의 스파이크(야구화), 이명기 선수의 야구점퍼, 박민호 선수의 유니폼 등이 있다.

SK와이번스 측은 “3월31일 개막하는 2017년 프로야구 시즌을 앞두고 800만 프로야구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새로운 마케팅 채널이 필요했다”며 “TV홈쇼핑에서 소개한 음반과 뮤지컬 티켓이 온라인을 통해 많이 회자되는 것을 보고 프로야구 시즌권의 홈쇼핑 방송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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