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샵 “GS25에서 물건 픽업하세요”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15 10:52

GS리테일과 업무협약…전국 편의점서 24시간 상품 수령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GS샵이 GS25 편의점을 통해 픽업서비스를 시작한다. GS샵은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맺고, GS25 편의점에서 상품을 찾아가는 편의점 픽업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GS샵에서 주문한 고객들은 주변에 위치한 1만여 개의 GS25(일부 점포 제외)에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상품수령이 가능하게 됐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상품을 주문할 때 배송주소 입력 대신 화면에 있는 픽업서비스로 받기 버튼을 클릭한 후, 원하는 장소의 GS25 편의점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택배가 도착하면 휴대폰으로 내용이 전송된다. 해당 서비스는 프로그램 안정화 작업을 거쳐 오는 3월 말 오픈 할 예정이다.

편의점 픽업서비스를 이용해도 기본 배송비 외에 별도의 비용은 없다. 다만 상품 도착 후 일주일이 경과한 뒤에는 임의 반송처리 될 수 있으며, 일정 크기 이상의 상품이나 신선식품, 설치상품 등 일부 품목은 편의점 픽업서비스가 제한된다.

GS샵은 지난해 말부터 전국 16개 지자체와 협력해 도서관, 지하철, 공영주차장 등에 위치한 무인택배 보관함을 통해 픽업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 픽업서비스를 추가로 시작하게 되면 1인가구와 맞벌이 가구 등 직접 수령이 어려웠던 고객들의 편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GS샵은 이후 GS칼텍스 주유소 등 고객의 주변에 위치한 여러 장소와 협의해 픽업이 가능한 곳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S샵 물류SCM팀 이정선 팀장은 “최근 1인가구의 증가 등으로 인해 상품을 직접 받는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편의점 픽업 서비스를 개시했다”며 “GS샵은 고객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장소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