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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H+클럽 가입자 15만명 돌파…가입기간 연장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12 11:39

LGU+, H+클럽 가입자 15만명 돌파…가입기간 연장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iPhone 7을 만나는 LG유플러스만의 최고의 혜택으로 18개월 후 할부금의 최대 50%를 보장 받는 ‘H+클럽’이 고객들의 꾸준한 인기를 발판 삼아 2월까지 가입 기간을 연장했다.

LG유플러스는 단말 구매 지원 프로그램 ‘H+클럽’이 iPhone 7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누적가입자 수 15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H+클럽과 iPhone 클럽으로 가입하는 건수는 전체 iPhone 7 개통 건 수 대비 과반수에 육박하고 있으며 특히 H+클럽은 하루 최대 가입 1만9천 건, 일 평균 가입이 1500건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클럽이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이유는 기존 H클럽, R클럽 등 LG유플러스의 클럽 운영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와 기기변경 시점을 12개월, 18개월 중 선택할 수 있는 투트랙(two track) 전략이 주효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작년 10월 iPhone 7을 할부원금의 50%만 부담하고 12개월(iPhone클럽), 18개월(H+클럽) 뒤에 기기변경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2종을 iPhone 7 출시와 함께 선보이며 고객 취향에 따라 할부 개월 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LG유플러스는 iPhone 7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꾸준한 수요와 인기를 반영해 기존 1월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클럽 프로그램을 이번 달 말까지 연장을 결정했다.

또한 iPhone 7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iPhone7을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 LG U+’ 광고를 지난 1월 온라인 및 극장, 케이블 방송에 론칭했다. 해당 영상은 12일 기준 조회 수 유튜브 620만, 페이스북 290만을 돌파했으며 “광고 영상미와 BGM이 아름답다”, “iPhone 7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좋은 혜택같다” 등 누리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H+클럽’은 18개월동안 할부원금의 50%만 납부하고 사용한 중고폰을 반납함으로써 잔여할부금을 보장해주며 파손 시 수리비를 최대 25만원 지원, 고객 부담금을 5만원 이하로 낮춰주는 프로그램이다. H+클럽은 iPhone 7, iPhone 7 Plus가 가입대상이다.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 이상(순액 6만5890원 이상, VAT 포함) 사용 고객은 H+클럽 월 이용료(5000원)가 무료다.

LG유플러스 최재영 고객마케팅 담당은 “이번 H+클럽 가입자 15만 명 돌파는 iPhone 7을 할부금의 50%만 납부해 사용하다 새로운 스마트폰을 만나볼 수 있는 클럽 프로그램만의 강점을 고객들이 알아봐주신 결과”라며 “2월말까지 연장하게 된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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