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플러스·롯데마트 포스트설 마케팅 ‘눈길’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06 00:11

명절 후속 수요, 겨울상품 최종가전 등
완구 기획전·할인쿠폰 증정까지 풍성

▲ 홈플러스 전경.

▲ 홈플러스 전경.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유통업계가 명절 준비로 지친 고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전을 실시하며 ‘포스트 설’ 마케팅에 돌입했다.

홈플러스는 오는 8일까지 ‘아이들 모시기’ 경쟁에 나선다. 설 명절 세뱃돈으로 지갑이 두둑해진 아이들이 ‘큰 손’ 대우를 받기 때문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완구 매출은 크리스마스, 어린이날에 이어 설 전후가 연중 세 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홈플러스는 최근 애니메이션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 (‘터닝메카드W’ 극장판) 하는 등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터닝메카드 관련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1일 출시된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 ‘터닝메카드GO’를 통해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비치된 ‘터닝메카드GO’ 문양을 촬영하면 게임 아이템은 물론, 터닝메카드W 신제품 ‘고브’와 ‘제트’, 터닝메카드W 극장판에 첫 등장한 ‘디스크캐논’의 10% 할인쿠폰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다. 행사기간 동안 매일 900장 한정물량이 랜덤으로 지급된다. ‘터닝메카드GO’는 구글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명절 피로회복을 위한 ‘비타민 가득 과일 채소‘ 기획전을 열어 오렌지, 사과, 딸기, 양상추, 애플망고, 방울토마토, 콜라비, 브로콜리 등 채소를 저렴하게 마련했으며, 명절 음식준비로 고단했던 주부들을 위해 탕, 찌개 등 다양한 간편조리식품 모음전도 실시한다. 본격적인 봄맞이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네일 및 스킨케어 회원권 구매 시 최대 30%, 26개 몰 패션 브랜드에서는 최대 30~50% 할인전도 준비했다.

아울러 명절 준비로 커진 가계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다양한 생필품 할인, 문화센터 봄학기 KB제휴카드 30% 청구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롯데마트몰은 서비스 시작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롯데마트몰은 3월1일까지 한 달간 ‘10 + 10 + 10’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오전 10시와 오후 10시, 각 500명씩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10%할인쿠폰을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결제시 사용가능하며 최대 할인금액 1만원이다.

또한, 롯데, 국민, 농협카드로 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며(7만원이상 구매시 청구할인) 엘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결제금액의 10%를 엘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최대 1만원한도 이며 주차별 대상 카드사는 상이하다.

더불어 마일립지 적립 이벤트도 진행해, 해당 기간 동안 롯데마트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매주 100명씩 총400명을 선정해 3만원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며, 롯데마트몰 모바일 앱출석 이벤트를 통해 최소50원에서 최대 1000원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몰은 온라인 단독 특가상품도 선보인다.

8일까지 ‘파스테르 귀한산양 분유3단계 750g’를 2만 1000원에, ‘트레비 탄산수(300mlx20入/자몽·라임)’를 8000원에, ‘고향의 향기미(20kg)’를 2만8000원에 선보인다. 백화점들도 음식 장만과 손님 접대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부들이 명절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먼저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 이월상품 특가 제안전을 진행한다. 웨스트 2층의 비비안웨스트우드, 케티랭, 사바띠에 브랜드 제품은 8일까지 최대 60% 할인하는 특가전을 진행한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뮤지컬 ‘지킬&하이드 월드투어’ 고개초청 이벤트를 19일까지 진행한다. 응모방법은 갤러리아 디지털 매거진 어플 에 접속 후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총 10명 (1인 2매, S석)의 고객을 추첨을 통해 2월 22일 갤러리아백화점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롯데백화점은 설 연휴 이후 다양한 영업 행사 및 상품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우선 본점은 2월 8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남성패션, 여성패션 브랜드의 ‘겨울 상품 최종가전’을 진행하여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청량리점은 2월 9일까지 아웃도어, 여성패션 겨울 상품전을 진행하고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또한 2월 9일까지 백화점 전점에서는 가전·가구, 해외명품, 주얼리, 모피 상품군에서 2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