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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혼술족 증가에 이색 안주도 인기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03 15:42

조미오징어·육포·치킨 등 인기 높아져

GS25 유어스 맥주와밤새우지

GS25 유어스 맥주와밤새우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혼술족이 늘어나면서 간단히 즐길 수 있으면서도 색다른 맛의 안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건조안주류 매출을 살펴본 결과 맥주 대표 안주인 건오징어의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2013년 39.3%, 2014년 17.1%, 2015년 14.6%, 2016년 5.9%로 갈수록 감소했다.

반면, 조미오징어 매출은 전년 대비 2013년 5.6%, 2014년 24.9%, 2015년 27.5%, 2016년 31.2%로 증가폭이 늘어나며 고객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치즈육, 바비큐직화육포, 스테이크육포 등 다양한 맛을 살린 육포 역시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전년 대비 증가율이 2014년 6.7%에서 2016년은 41.8%까지 높아졌다.

지난 해 4월 첫 선을 보인 크리스피치킨은 편의점 업계 최초의 튀김류 안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 달 기준 안주류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GS25는 색다르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점 안주류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진짜 새우를 활용한 리얼 진미 새우 안주를 선보였다.

‘맥주와 밤새우지’는 비타민이 풍부한 자연산 새우의 껍질을 벗겨 반 건조 후 구운 상품으로, 꼬리를 그대로 살려 새우살의 쫀득함과 꼬리의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3500원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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