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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설맞이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24 14:09 최종수정 : 2017-01-24 15:12

KB국민은행, 설맞이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이 24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서울중앙시장에서 설맞이‘전통시장 사랑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사랑나눔’은 명절을 맞이해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KB국민은행 29개 지역영업그룹과 지역별 전통시장을 연계해 2011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KB국민은행과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구입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식료품 및 생필품을 구매하여 어려운 이웃 총 4,480가구를 지원한다.

이날 서울중앙시장에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기아대책 손봉호 이사장 및 홍보대사 김혜은씨가 함께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을 일일이 고르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 등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움이 클 거라 생각된다”며,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서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아 온정이 가득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은 “추운 날씨지만 전국 곳곳의 전통시장에서 하나된 마음으로 나눔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상인분들에게 격려가 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이 전달 돼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설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장입구에서‘왕호떡’을 운영 중인 최승재(30세)씨는“오늘 행사 덕분에 더욱 힘을 얻었다”며, “청년실업이 화두인 요즘, 저와 같은 젊은 상인들이 다양한 아이템과 차별화로 전통시장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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