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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중국 상해에서 경제교육 실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12 15:36

KB국민은행, 중국 상해에서 경제교육 실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9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어린이·청소년 100여명이 참석한 ‘KB글로벌 리더 대장정’경제캠프를 중국 경제도시 상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KB글로벌리더 대장정’경제캠프는 2006년부터 11년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함께 진행해온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펀드에 가입한 어린이·청소년이 참여 대상이다. 이번 100명을 포함해 그간 총 3774명이 상해 경제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기존의 딱딱하고 개념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상해 현지의 대학 및 과학기술관, 동방명주, 예원 등을 탐방해 중국경제와 문화를 배웠으며, 외국인과의 소통을 통한 소비 체험과 물가 체험 등을 통해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 모두가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사랑의 목도리를 현지 외국인들에게 전달하고 그들이 고국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다시 선물하는 나눔릴레이 활동도 실시했다.

KB국민은행은 그 동안 약 39만명의 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 경제금융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총 8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제∙금융 관련 게임 등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교육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 WM그룹 박정림 부행장은“향후에는 「KB글로벌 리더 대장정」경제캠프에 우리 주변의 소년·소녀 가장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포함시켜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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