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내년 2월부터 ‘통합 카카오TV’ 출범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15 10:07

카카오, 내년 2월부터 ‘통합 카카오TV’ 출범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카카오가 동영상 플랫폼을 강화한다.

카카오는 카카오의 동영상 서비스인 ‘다음tv팟’과 ‘카카오TV’의 플랫폼을 내년 2월 중 통합하고, 브랜드는 상반기 내 ‘카카오TV’로 일원화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다음tv팟 서비스는 영상 연동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일부 기능을 유지한다.

다음tv팟은 예능, 드라마, 스포츠 등 풍부한 VOD 영상과 뉴스부터 개인 방송까지 다양한 라이브 채널을 제공하는 종합 동영상 서비스다. 카카오TV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소셜 영상 서비스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대화하며 영상을 볼 수 있고, 쉽게 SNS로 공유할 수 있다.

통합 카카오TV는 기존 두 서비스의 풍성한 콘텐츠 리소스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에게 더욱 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2개로 분리되어 있던 동영상 인프라를 통합해 PC와 모바일, 메신저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동영상 유통 구조도 갖췄다. 이용자들은 풍부한 동영상 콘텐츠를 다음포털과 카카오톡, 팟플레이어, 카카오TV 라이브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라이브 방송과 VOD 영상의 생산과 관리도 편해진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디오 스테이션’은 영상의 업로드와 유통, 관리까지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동영상 관리 플랫폼이다. ‘비즈 스테이션'은 동영상과 라이브 방송의 수익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라이브 방송과 VOD 영상 생산자라면 누구라도 콘텐츠 포맷에 맞는 수익 모델을 설정하고 수익을 자동으로 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합 카카오TV는 카카오톡의 새로운 플러스친구와 연동된다. 이용자는 카카오TV 채널과 연동된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고 새로운 영상, 라이브 방송을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으며, 쉽게 주변에 공유할 수 있다. 생산자는 자신의 콘텐츠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유통하고, 시청자와 카카오톡으로 소통할 수 있다.

카카오 동영상플랫폼팀 배동호 이사는 “새롭게 태어날 카카오TV는 동영상의 감상, 제작, 유통, 관리, 수익화 전반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동영상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날 다음tv팟과 카카오TV의 주요 파트너를 초청해 설명회를 진행한다. 통합/개편되는 카카오TV의 모습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연내에는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통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지문과 전체 메일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