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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식품, 조은칡즙 생산라인 확장 프리미엄 제품 선보여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29 13:02

황가식품, 조은칡즙 생산라인 확장 프리미엄 제품 선보여
칡즙 전문 업체 황가식품은 최근 생산 공장을 확장 신축하면서 기존 제품에 비해 고품질의 칡즙 생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황가식품은 지난 2011년부터 문경 일대의 산에서 직접 채취한 칡을 손 세척하여 만든 ‘조은칡즙’을 선보이고 있다.

경북 문경은 칡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지역 중 하나로 맛과 향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며, 칡 뿌리에는 단백질과 철분, 인, 비타민을 비롯하여 다이드제인, 다이드진 등 열을 내리고 혈압을 낮추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예로부터 민간요법에 많이 사용되어 왔다.

업체측은 이달 문경에 최신 위생 설비와 신제품 개발 생산라인을 갖춘 대형 공장을 신축했다. 이를 통해 칡즙의 품질 강화 및 생산량 확대와 함께 프리미엄 칡즙 생산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가식품 신덕수 대표는 “위생적인 설비에서 최상의 맛과 영양을 지키기 위해 과감하게 생산 설비에 투자했다.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프리미엄 제품 개발을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은칡즙’은 칡즙 제조시 그 어떤 첨가물이나 색소 등을 넣지 않은 순수 국내산 생칡 뿌리만을 이용해 칡즙을 생산하기 때문에 농도가 진하고 칡 고유의 향과 맛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또한 유통과 보관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두꺼운 칡즙 파우치를 사용하여 택배 운송이나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품질 덕분에 입점이 까다롭기로 알려진 생협과 우체국에서 판매 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황가식품 홈페이지를 통해 칡즙과 함께 생칡, 칡배즙, 도라지배즙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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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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