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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공동학군 남평 ‘나주양우내안애 2차’ 분양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17 18:38 최종수정 : 2016-12-04 08:56

광주 남구 공동학군 남평 ‘나주양우내안애 2차’ 분양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양우내안애’ 시리즈를 전국에 공급하고 있는 양우건설이 남평 강변도시에서 선보인 ‘남평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양우건설은 이번 2차에서도 나주, 광주 지역 처음으로 더블팬트리를 도입한 가운데 1차의 조망권을 담아냈다. 완판된 1차에 이은 2차의 등장으로 1731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는 가운데 지역 랜드마크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 103-31 3BL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중소형 위주의 전용면적 ▶59㎡ 262세대 ▶74㎡ 198세대 ▶84㎡A 154세대 ▶84㎡B 210세대 ▶84㎡C 72세대 등 5가지 타입의 총 896가구로 구성된다.

실내는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 적용)를 동시에 도입한데다 가변형 벽체를 더해 더 넓고 편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 졌다. 4Room 혁신설계의 도입으로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높였다. 이 외에도 공간활용도를 높인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친환경 입지로 1차 분양 때부터 B3블록은 강과 산이 단지 앞, 뒤로 각각 펼쳐져 있으며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로 오갈 수 있어 사실상 두 지역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광주 남구는 1천428억원이 투입되는 도시 첨단 국가 지방산단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광주시에 따르면 남구 대촌동 일원 48만5천여㎡ 규모 광주 남구 도시첨단산단 조성 공사가 국토부의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오는 11월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6월에는 우선 분양에 들어가 2019년 6월에는 준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너지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일대 유입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나주 남평 강변도시는 나주시 유일하게 광주공동학군을 실시하는 지역으로 광주광역시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루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등이 있고, 남평초, 남평중 등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11(상무역 2번출구)에 위치했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5% 무이자 대출, 중도금 60% 무이자, 잔금 30%로써 최저 금액 850만원이면 입주 시까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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