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T페이’ 간편인증 기능 업그레이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16 14:19

SKT, ‘T페이’ 간편인증 기능 업그레이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SK텔레콤은 11번가,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T페이 간편 인증’ 기능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돼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한 ‘T페이’는 T멤버십 할인과 휴대폰 소액결제를 결합한 할인∙결제 통합 형태로 카드나 현금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이나 PC의 웹(Web) 환경에서 인터넷 쇼핑 결제를 할 때 고객이 문자메시지(SMS) 인증을 받아서 다시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T페이 간편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이 ‘T페이 간편 인증’으로 결제를 선택하면 ‘T페이’ 앱(App.)이 자동 실행되고,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추가 절차 없이 모바일 쇼핑 결제가 완료된다.

SK텔레콤은 ‘T페이 간편 인증’ 추가를 통해 온라인 결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은 향후 ‘T페이’의 보안 및 편의성 강화를 위해 지문 등 생체 정보를 이용한 인증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T페이’는 베이커리, 편의점, 외식업체, 패스트푸드 등 생활 밀착형 제휴처 2만5000개의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SK 텔레콤 주지원 상품마케팅본부장은 “SK텔레콤의 멤버십 할인 혜택과 연계해서 고객 편의성뿐만 아니라 할인 혜택까지 추가한 점이 ‘T페이’ 100만 고객 달성의 원동력”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의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편의성을 높이면서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