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씨티은행, ‘NGO 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14 15:53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좌측)이 조인원 경희대학교 총장(우측)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좌측)이 조인원 경희대학교 총장(우측)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닫기박진회기사 모아보기)이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와 11월 14일 오전 경희대학교 본관에서 협약식을 가지고 총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이 주관하여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 인턴참가자들이 전국의 NGO단체에서 겨울방학 기간 동안 NGO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격은 시민단체의 경우 상근인력을 갖추고 최근 2년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전국 소재의 NGO단체이다. 인턴참가자의 경우 11월 기준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석사과정 포함)으로 NGO 활동에 관심과 참여의지가 있는 자이다. 인턴참가자 선발 기준은 스펙이 아닌 자기소개서 및 면접 등을 통한 활동의지 및 참가에 대한 진정성을 우선으로 하여 공정한 과정을 통해 80명을 모집 예정이며, 인턴십 공식 홈페이지 또는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후 11월 20일까지 NGO인턴십 사무국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선발될 인턴들은 활동 전, 시민사회에서 NGO의 역할 및 기능과 NGO단체 업무현황에 대한 교육과정이 포함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받게 되며, 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해 12월 19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전국에 위치한 70여 시민단체에서 상근인턴으로 활동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8주간의 활동을 통해 NGO 활동과 운영을 배울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의 필요성, 사회참여방법 등 다양한 가능성을 접하게 되며, 인턴기간 중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하고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나눔의 날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모든 과정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인턴기간 8주간에 대한 활동비와 활동에 대한 수료증이 수여된다.

올해 11주년을 맞는 본 프로그램은 지난 10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총 695개 NGO단체에 976명의 인턴학생을 파견해왔으며, 시민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인력이 부족한 NGO와 우수한 젊은 인재를 연결시켜주는 성공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활동 후 진행된 설문에서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턴학생의 90% 이상이 한국사회와 NGO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고, 98%이상의 참가 NGO단체도 인턴학생들의 업무기여 및 근무태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2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자본비율 높였지만 RoRWA '최저'···비이자익 개선 '관건'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3 DQN주주환원 늘린 BNK·JB, CET1은 하락…지방금융 밸류업 ‘체력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주환원을 뒷받침하는 자본 축적과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BNK와 JB는 분기배당을 늘린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고, iM은 자본비율을 높여 기존 밸류업 계획의 1단계 자본목표를 넘어섰다.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의 우위도 한 곳에 모이지 않았다. JB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3%대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자본 수익성을 보였지만 자본비율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iM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서 성과를 냈으나 ROE는 전년보다 낮아졌다.BNK는 세 곳 중 CET1비율과 ROE가 모두 가장 낮아, 환원 확대와 함께 이익 창출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