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U+, 3분기 깜짝실적…전년비 22.8% 증가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31 14:33

LGU+, 3분기 깜짝실적…전년비 22.8% 증가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유플러스는 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3분기 총 수익 2조 7370억 원을 달성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0.7% 증가한 수치다.

영업수익은 유선 및 무선 서비스 수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4.5%, 직전분기 대비 0.8% 성장한 2조 2591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2.8%, 직전분기 대비 17.3% 증가한 2114억 원,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 개선으로 전년동기 대비 18.0%, 직전분기 대비 2.4% 늘어난 1339억 원이다.

무선수익은 LTE 가입자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8% 성장한 1조 3576억원을 성과를 올렸으며, 이 중 무선 서비스 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한 1조 2595억원을 기록했다.

무선 가입자는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한 약 1236만 명을 기록했으며 LTE 서비스 가입자는 1071만 명으로 전체 무선가입자의 87%다.

유선수익은 IPTV와 초고속인터넷을 비롯한 TPS 수익증가와 전자결제 등 e-Biz 수익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한 8964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기가인터넷 가입자 증가와 IPTV 콘텐츠 플랫폼 수익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3분기 LG유플러스는 IoT 서비스 확대와 미디어 사업에 집중했다.

IoT는 올해 여름 IoT 에너지미터의 판매량이 직전분기 대비 10배 이상 급증하는 등 전기, 가스, 안전 등 고객의 실생활 분야에서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생활 솔루션으로 정착하며 IoT 서비스 가치를 높여나갔다.

홈IoT 서비스 가입자는 지속적인 순증세를 기록, 유료 가입자 44만 가구를 유치하며 연말 목표 50만 가구를 초과 달성 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는 홈IoT 분야에서의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한국전력 지능형 전력계량인프라(AMI), 서울주택도시공사와의 유무선 홈 IoT시스템 구축 등 공공 IoT 분야로 IoT 서비스 가치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향후 NB-IoT 기반의 IoT 전국망 구축 등을 통해 보다 높은 고객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 사업에서 LG유플러스는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실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비디오포털에서 개인 맞춤 추천 기능 추가 및 외국어, 역사, 스포츠 강습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서비스 질을 한층 높였다. 또한 인기 유튜브 콘텐츠를 채널화한 ‘U+TV 유튜브 채널 서비스’를 출시해 1인 미디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통신 시장의 플랫폼 시장에 집중했다.

LG유플러스는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인공지능 플랫폼 사업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플랫폼 사업자 및 IoT 선도 사업자로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LG유플러스 CFO 이혁주 부사장은 “3분기 미디어와 IoT 등의 핵심사업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수익 성장과 이익개선을 지속하는 한편, 안정적인 재무구조 체계 확립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며 “믿고 찾는 진정성 있는 고객의 선택을 확대하고 연간 경영 목표 달성을 통한 시장신뢰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