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K-Champ 글로벌 판로개척 돕는다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8 10:46

KT, K-Champ 글로벌 판로개척 돕는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홍콩 ‘Asia World-Expo’에서 열리는 글로벌 전시회인 ‘Global Sources Mobile Electronics Show 2016(이하 Global Sources 2016)’에 K-Champ 10개사(창조경제혁신센터 육성 강소기업)와 함께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KT와 경기센터는 이번 전시회에서 ‘K-Champ 특별전시관’을 마련하여 10개 참여기업에게 독립된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통역 도우미를 지원하는 등 전시회 참여 기업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데 앞장섰다.

아울러 전국 K-Champ의 글로벌 진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KT와 경기센터는 이번 Global Sources 2016에 함께한 K-Champ들이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바이어 매칭 및 투자자들과의 미팅을 적극 지원하며, KOTRA 홍콩무역관을 통해서 K-Champ와 투자협력을 희망하는 현지 투자가와의 다양한 미팅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기업 간 아웃소싱 및 무역거래(B2B) 중개 전문회사인 ‘Global Sources’가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사전 매칭을 진행했으며, 전시 참가 K-Champ 기업 상품들에 대해 27개국, 50개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2만여개 제품, 약 32억원 규모의 사전주문 문의가 쇄도해, 가시적 성과가 예상된다.

특히, 전시 참여 K-Champ 중 하나인 ‘지오아이티’는 전시회 기간 중 중국의 스포츠용품 회사 ‘PURE’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MOU 및 공동판매를 위한 유통망 계약도 체결하는 등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한편, 전시회 참여기업 중 12개 기업에게만 참가 기회를 제공하는 ‘DEMO IR’ 본선 피칭대회에 K-Champ 중 아마다스, 베이글랩스, 아토큐브, 해보라 총 4개 기업이 선발되어 경쟁 중에 있으며, 우승한 기업은 내년도 전시에서 전용부스 및 홍콩 현지 VC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KT 창조경제추진단 김영명 단장은 “K-Champ의 우수한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 바이어 중심의 전문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자리를 만들 것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