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ICT분야 창업 지원 ‘브라보! 리스타트’ 5기 공모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7 17:39

SKT, ICT분야 창업 지원 ‘브라보! 리스타트’ 5기 공모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10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벤처업체 크레모텍을 발굴·육성한 SK텔레콤이 또 다른 유망 벤처의 발굴에 나선다!’

SK텔레콤이 ICT분야의 국내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브라보! 리스타트(BRAVO! Restart)’ 5기에 도전할 창업가 공모에 나선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SK텔레콤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창업 지원 프로젝트로, 그 동안 4기 46개팀에 걸쳐 창업자의 아이디어와 SK텔레콤의 ICT역량을 결합해, ICT기반 창업 생태계와 창조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라보! 리스타트’ 5기에 선정되면 지원금(2000만원)은 물론 사업 부서와 연계한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지원과 글로벌 진출 지원, 펀드를 통한 투자 지원 등 10개월간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받게 되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자금(팀당 최대 1억원)을 제공한다.

‘브라보! 리스타트’ 5기 공모는 예비 창업가와 설립 5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프로그램 홈페이지(http://sktincubator.com/bravo)에서 17일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또한, SK텔레콤은 지속적인 유망 벤처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기존의 공모 방식과 함께 새롭게 수시 선발 제도를 운영하는 투트랙(Two Track)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수시 선발은 SK텔레콤이 운영 중인 SK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캠퍼스에서의 사업 상담이나 창업 포럼, 벤처캐피털 미팅 참여 등을 통해 업체를 발굴하고 수시로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한편, SK텔레콤의 ‘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배출된 1~4기 46개 업체들은 2016년 3분기 현재 25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고, 250억원의 누적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벤처의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삼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1기 기업인 크레모텍은 프로그램 이후 지금까지 93억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9월 미국의 유통전문업체와 1000만 달러 규모의 스마트빔 판매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대표 벤처업체로 자리매김 중이다.

SK텔레콤의 김정수 CEI기획실장은 “새롭게 선발될 창업가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그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SK텔레콤의 노하우와 만나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ICT 생태계와 창조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