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스마트폰으로 가정용 조명 제어한다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0 09:41

SKT, 스마트폰으로 가정용 조명 제어한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SK텔레콤과 종합조명기업인 우리조명㈜은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한 IoT 조명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K텔레콤 조영훈 Home 사업본부장과 우리조명㈜의 최규성 대표가 참석해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 가정용 ‘IoT 조명’을 연내 개발해 내년 상반기부터 판매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양사가 개발하는 가정용 ‘IoT 조명’은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해 스마트폰 하나로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서도 원격으로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상품이다.

‘IoT 조명’은 스마트홈 앱(App.)을 통해 조명 On/Off가 가능하며, 조명 색상과 조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상황에 따라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으며, 방, 거실, 베란다 등에 있는 조명들을 한 번에 제어가 가능하도록 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는 IoT 조명과 스마트홈 가전기기를 앱(App.)을 통해 연동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조명 설정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거주지역의 미세먼지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조명이 깜빡이게 하여 유해 환경을 사용자에게 알려줌과 동시에, 공기청청기가 스스로 작동하거나 침입 감지 시 열림감지센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경고 알림을 받을 뿐 아니라, 조명을 깜빡여 외부에서도 비상상황임을 감지할 수 있는 식이다.

SK텔레콤 조영훈 Home사업본부장은 “우리조명과 스마트홈 서비스를 연동해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스마트 조명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조명뿐 아니라 웨어러블 디바이스, 커머스 상품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스마트홈 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조명㈜ 최규성 대표는 “우리조명과SK텔레콤의 스마트홈 기술을 접목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